한·중천원전
조한승 "2국의 내용은 한국랭킹 50위"
컨디션 저조했던 구리는 7연승하며 회복중
2007-08-30 오전 10:03:26 입력 / 2007-08-31 오전 9:03:17 수정
구리는 “얼마 전 내가 컨디션이 안좋았을 때 대국 중 어이없는 실수가 자주 나타났다. 이런 모습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부친이 돌아가신 일과 연결 시키곤 했다. 하지만 나는 자신감이 넘치고 낙관적인 사람이므로 대국을 할 때마다 자신감이 넘쳤었다.”고 했다. 양이 감독은 “구리는 이번 대국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했다. 제1국에서 구리는 포석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제2국에서는 초반에 실리를 벌어들이는 전술을 구사했다. 물론 제2국의 승리는 행운이었다.”고 했다. 또한 구리가 2대0으로 조한승을 이긴 것을 보며 구리의 컨디션이 거의 정상으로 되돌아 온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마지막으로 다음주(9월 4일) 부터 열리는 삼성화재배 본선에서 구리에게 어떤 기대를 하고있냐는 질문에 양이 감독은 매우 냉정하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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