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속전속결, 긴박하게 돌아간다! 동양생명배 16강 진출자가 벌써 가려졌다.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제5회 동양생명배 한·중·일 세계바둑오픈 1라운드 32강이 타이젬 동양생명배 서버에서 열렸는데 타이젬 9단 9명, 프로식별아이디 5명, 일본 9단 2명이 16강에 올랐다.
32강 통과자 중 타이젬 9단 '제일검객, 의천검, 로가우, 하늘바둑사'는 통합예선을 거쳐 16강에 오른 아이디들로 눈길을 끈다. 시드를 받지 못했지만 적어도 4~5연승을 거두며 강한 실력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
프로식별아이디(P)도 활약 중이다. 2005년에 프로식별 아이디 '쌍문동(P)'가 우승을 한 바 있지만 동양생명배에서 프로식별아이디의 활약은 뚜렷하지 못했다. 결과를 예상하기에 이른감이 있지만 'nihao(P)'를 제외한 '첨성대(P), 출사표(P), boss(P), 또바기(P)'는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본은 'biohzard, kazuma'가 16강 티켓을 끊었다. 적은 수가 출전하긴 했지만 32강에 출전하는 5명의 선수들은 모두 시드를 받아 본선으로 직행했기 때문에 크게 밀리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었다. 하지만 두명만 살아남아 여전히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
한편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동양생명배 본선 대국에 100만 포인트 이상을 베팅한 회원에게 수호천사 골드아이템을 주며,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랑의 집에 후원하는 회원에게도 티머니 1천만 포인트와 후원기념 아바타를 선물로 준다.
1라운드 최고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16인의 불꽃튀는 혈전은 10월 15일 오후 8시 동양생명배 서버에서 '출사표(P) 대 하늘바둑사, 번개소문 대 biohazard'의 대결로 시작된다. 이날 대국은 유창혁 9단이 음성으로 동양생명배 서버에서 해설을 할 예정이다.
제5회 동양생명배 한·중·일 세계바둑오픈은 동양생명에서 후원하며 동양온라인에서 주최한다. 총 상금 액은 1억 8백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며 각 라운드 우승자에게는 1천만원을, 준우승자에게는 4백만원을 지급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20분,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진다. (제5회 동양생명배 대진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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