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예대항전
한국의 기세 "중국에 밀릴 수 없지"
일본상대로 7대1 대승 거둬 - 내일 중국과 우승다툼
2007-11-07 오후 9:58:41 입력 / 2007-11-07 오후 10:09: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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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일본을 7대1로 격파했다. 11월 7일 강릉시 현대호텔에서 열린 2007 국제신예대항전 2라운드에서 한국과 중국이 각각 일본과 대만을 물리치고 1승씩 추가했다. 이로써 우승국이 가려지게 될 3라운드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불꽃튀는 승부가 벌어질 예정이다. 한국은 무조건 중국에게 승리해야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승수만 놓고 비교했을 때 중국과 성적이 같지만 개인승수로 따지면 중국이 1승 앞서 있어 무승부가 나더라도 준우승에 그치게 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국 또한 기세가 등등하다. 과연 한·중 신예들의 자존심 대결에서 어느 나라가 승리를 거둘지. 3라운드는 바로 내일(8일) 한국과 중국, 일본과 대만의 대결로 펼쳐지며 2007 국제신예대항전의 우승상금은 5백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반 6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 2007 국제신예대항전 2라운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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