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창하오 "이세돌의 수읽기 능력은 배워야"
준결승 제2국 종료후 중국 반응
2007-11-23 오후 1:57: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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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제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4강전 3번기 제2국이 진행됐다. 결국 이세돌 9단이 황이중 6단에게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구리 9단과 박영훈 9단은 1 대 1을 기록하며 최종국까지 가게 됐다.
창하오 9단은 위와같이 말하며 "일단 첫 대국에서 패하면 다시 만회하기 어렵다. 이세돌 9단은 황이중 6단보다 훨씬 더 강하지만 매 판마다 이길 수는 없고 그는 수읽기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프로기사로서 만약 같은 사활문제를 풀게했을 경우 이세돌 9단만 해낼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풀지 못한다는 법은 없다. 내가 보기에 이세돌 9단의 강대함은 대국 내용에 대해 정확한 예측으로 나온다. 사활문제를 단순히 푸는 것이 아니라 이후 대국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를 예측하고 수를 두며 이는 후반전에서 큰 힘이 된다. 이는 우리 기사들이 따라 배워야 할 점이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