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창혁 9단이 대국실에서 공개해설을 하고 있다.(야맛있다 대 xiabscheng)
| 동양생명배 2라운드 최강자전이 드디어 시작됐다.
12월 11일부터 제5회 동양생명배 한·중·일 세계바둑오픈 2라운드 본선이 타이젬 대국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1라운드의 재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이번 라운드는 한·중·일 최강자전으로 통합예선을 거쳐 선발된 32명의 선수들이
격돌한다. 32강전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17일부터는 16강전이 열릴 예정이다.
지금까지 16강 진출자 8명이
가려졌다. 한국은 '한심한', '사랑하는데' 등 6명이 16강에 올랐고 나머지 두 자리는 중국이 차지했다. 아쉽게도 일본은 한 자리도
차지하지 못했다. 오늘부터 시작될 남은 대국은 총 7판이 한·중 또는 한·일 대결이며 1판이 중·중 대결이다.
이번
동양생명배에서는 한국 기사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팬들이 응원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오늘은 일본의 절대강자
'biohazard'와 한국의 'white(P)'의 승부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biohazard'는 한일랭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인터넷기전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거둬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디다.
타이젬에서는 '가닥구' 대
'hongsehx'의 대국을 오늘(13일) 오후 8시부터 김영환 8단의 해설로 중계할 예정이다.
동양생명배
세계바둑오픈은 동양생명보험주식회사에서 후원하며 동양온라인(주)가 주최한다. 대회 우승 상금은 1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4백만원이다.
■ 제5회 동양생명배 한중일 세계바둑오픈 2라운드 최강자전 본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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