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강동윤 홀로 부산행, 오늘 출전 확정
오후 2시, 퉈지아시 3단과 격돌
2008-11-24 오전 11:38:35 입력 / 2008-11-24 오후 12:21:33 수정
강동윤 8단의 출전이 확실해졌다. 11월 24일, 부산 농심호텔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23일 오후 2시 15분, 서울역에서 KTX에 오른 강동윤 8단은 5시 경 부산에 도착했고 7시에 대회 관계자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 뒤 숙소에서 하루를 보냈다. 한국기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세돌 9단과 이창호 9단은 어제(23일) 내려오지 않았다. 강동윤 8단 혼자 부산에 왔다."고 말했다. 대국 당일 아침에도 이창호 9단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이세돌 9단은 현재 국수전 도전기 때문에 한국기원에서 목진석 9단과 대국을 펼치고 있다.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이 부산에 내려오지 않아 4연승을 거두고 있는 퉈지아시 3단에 맞설 기사는 강동윤 8단뿐이다. 대국은 오후 2시부터 열리며 타이젬에서는 최원용 5단이 문자생중계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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