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이세돌VS구리, 한·중 라이벌 대결 승자는?
이세돌과 구리, 결승3번기 제2국 시작
2009-02-25 오전 9:13:44 입력 / 2009-02-25 오전 10:43:46 수정
세계 바둑 최정상의 길이 판가름 날 한 판! 2월 25일 오전 10시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 무산장실(霧山長室)에서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3번기 제2국이 이세돌과 구리의 대결로 열렸다. 1국과 반대로 이세돌은 흑을, 구리는 백을 쥐었으며 대국은 1국 보다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다. 1국에서 졌지만 한국 관계자들은 "이세돌의 실력이 아직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며 2대1 승부를 예상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번면에 중국 관계자들은 "끝까지 두고 봐야 알겠지만 1국을 이긴 구리의 승리가 낙관적이다."라고 말하며 조심스럽게 구리의 우승을 점쳤다. 타이젬에서는 25일 열리는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3번기 제2국을 이춘규 초단이 문자 중계할 예정이다. 중계는 모든 대국 서버에서 관전 가능하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며 (재)한국기원이 주관, LG가 협찬하는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우승상금은 2억 5천만원, 준우승은 8천만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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