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훈현 vs 한웅규
BC카드배 8강에 오른 선수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조훈현이 가장 나이 어린 한웅규와 대결을 한다.
56살의 조훈현은 이희성, 저우쥔쉰, 윤준상을 이기며 8강에 진출해 많은 바둑팬들을 놀래켰다. 또한 한웅규는 초단임에도 불구하고 예선전 부터 박정상, 저우루이양, 강동윤 등 강자들을 이기며 8강에 진출해 세계 바둑인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조훈현은 나이가 많지만 여전히 순발력이 있었고, 정확한 수읽기를 했다. 만약 한웅규 마저 꺾고 4강에 오른다면 4강에 진출한 기사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기사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한웅규는 첫 세계대회 본선 진출이지만 뛰어난 실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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