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이원석의 '쿨 라이브 쇼'가 풍성해진다.
바둑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세돌 9단이 이원석의 '쿨 라이브쇼'에 우정출연한다. 이9단은 가수 세이렌과 함께 나와 처음으로 타이젬 바둑 팬들과 대화 시간을 갖고 이번 음방에서 우정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와 현재 근황 등을 밝힐 예정이다.
지난해 7월 휴직에 들어간 이세돌 9단은 최근 제89회 상임이사회를 통해 6개월만에 복직했다. 1월 16일에는 제2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64강전에서 대뷔무데를 갖고 아마추어를 꺾고 32강에 오르며 감각을 되찾고 있다.
 ▲ 세이렌의 공연 모습. (왼쪽부터) 김로정, 이현준, 윤지. |
세이렌은 여성3인조(이현준, 김로정, 윤지) 신인가수다. 쇼케이스 날짜는 2월 11일. 현재 데뷔를 앞두고 모든 준비를 끝낸 상태다. 팀 리더 이현준 씨는 "바둑 팬들에게 타이젬 음방을 통해 먼저 인사를 하게 됐다"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1부(4~5시)에서는 가수 세이렌과 이세돌 9단이 함께 출연한다. 세이렌은 타이틀곡 '가지마'를 비롯해 '당돌한여자', '사랑의밧데리', '애인있어요' 등 노래를 선보인다. 2부(5~6시)는 타이젬 회원들의 반응에 따라 1부가 이어질 수도 있으며 이원석 씨의 라이브 쇼가 펼쳐진다.
이세돌 9단은 세이렌과 어떤 친분이 있길래 우정출연까지 결정하게 되었을까. 또 이9단은 타이젬 바둑 팬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꺼내 놓을까. 이 두 가지 궁금증은 1월 22일(금) 오후 4시 고수 1방 '이원석의 쿨 라이브 쇼'에서 해결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