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LG컵에 도전할 아마8인 결정
김정선, 정두호, 이주형, 강승민, 나현, 민상연, 김남훈, 황인철 등 출전권 얻어
2010-03-21 오후 6:34:47 입력 / 2010-03-21 오후 6:37:38 수정
LG배 세계기왕전 출전자격을 얻은 아마추어 8인이 결정됐다. 3월 21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아마선발전이 열렸다. 아마상위 랭커 30명과 연구생 상위 34명(남자 32, 여자2)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진 이번 선발전에서 김정선, 정두호, 이주형, 강승민, 나현, 민상연, 김남훈, 황인철 등 8명의 아마추어가 통합예선전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선발된 8명 중 나현, 김정선 등 남자연구생이 6명으로 가장 많은 출전권을 얻었고, 나머지 출전권은 김남훈, 황인철 등 연구생 출신 아마상위 랭커가 차지했다. 출전한 여자연구생들(2명)은 모두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선발된 아마추어 8인은 4월 17일 열릴 예정인 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통합예선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지며 본선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특별입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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