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부동산배
윤준상, 박영훈, 강동윤 국가대표 탑승
초상부동산배 국내선발전 통과해
2011-02-07 오후 3:48:46 입력 / 2011-02-07 오후 7:11:36 수정
▲ 왼쪽부터 박영훈, 강동윤, 윤준상
초상부동산배 출전할 전사들이 모두 확정됐다.
2월 7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회 초상부동산배 한중대항전 국내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윤준상, 박영훈, 강동윤이 각각 강유택, 이영구, 김지석을 꺾었다.
이날 승리한 윤준상, 박영훈, 강동윤은 랭킹시드로 자동 출전권을 얻은 박정환, 최철한, 허영호와 함께 오는 3월 초상부동산배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한국랭킹 1위 이세돌은 불참했다.)
초상부동산배는 중국이 주최하는 세계대회로 아시안게임 단체전과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되는 5인 단체전(1명 예비)이다. 3월 5일과 7일 2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과 중국 두 국가가 맞대결을 펼쳐 우승 국가를 가린다.
중국은 선발전을 통과한 저우루이양, 장웨이지에, 류싱의 출전이 확정됐으며 시드자는 결정되지 않았다.
▲국내선발전 결승 모습. 이창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한편, 이번 국내선발전에서는 그 동안 한국팀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한 이창호가 예선부터 출전해 많은 바둑팬들의 관심을 모았는데 첫 판에서 강유택을 만나 탈락하고 말았다.
제1회 초상부동산배의 제한시간은 2시간 45분 초읽기 60초 5회이며 우승국가에게는 60만위안(한화 약 1억원)이 준우승 국가에게는 40만위안(한화 약 7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