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배
문도원 보려면 어디로 가야할까?
탕이 상대로 대망의 8연승 도전 나서
2011-03-22 오후 2:33:54 입력 / 2011-03-23 오전 10:07:28 수정

▲ 문도원과 탕이의 대국 모습.
문도원이 드디어 대망의 8연승 도전에 나섰다. 상대는 중국의 탕이. 세계대회에 자주 출전했고 미녀기사로 한국에 잘 알려져 있다.
대국은 서울시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리고 있다. 지하 1층에는 검토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진로배 9연승 신화를 써낸 서봉수와 박지은, 김미리, 박지연, 송태곤, 루이, 장주주 등이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

▲ 한국기원 전경.
대국장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2번출구로 나오면 된다. 직진하면 첫 번째 4거리가 나오는데 우회전해서 300M정도 걸어오면 한국기원이 나온다. 맞은 편에는 성동구 보건소가 있고 건물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걸어 찾기 쉽다.
한국기원 로비에 들어서면 정관장배를 알리는 푯말이 세워져 있다. 지하 1층으로 내려오면 곧바로 검토실이다. 이 곳은 바둑TV 라운지로 김효정, 한해원, 김려원 아마6단이 매주 월, 목, 토 바둑강좌를 하고 있다.

▲ 한국기원 1층 로비. 지하로 내려오면 바둑TV 라운지가 있다.
문도원의 8연승 달성을 함께 하고 싶다면 지금 한국기원으로 찾아오면 된다. 바둑 팬이라면 누구나 관전할 수 있고 프로기사들의 생생한 검토 현장도 지켜볼 수 있다.
대국은 3월 22일(화)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 늦어도 5시 전에는 도착해야한다. 서울에서 열리는 2차전은 28일까지 열린다.

▲ 바둑TV 라운지 입구.

▲ 검토실 모습.

▲ 대국을 검토하고 있는 김미리와 박지연.
TYGEM / 이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