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배
中 예상대로 탕이 출전
문도원, 2차전 8국서 탕이 상대로 8연승 도전
2011-03-22 오전 9:12:02 입력 / 2011-03-22 오전 11:43:55 수정
▲탕이
예상대로 중국 4장은 탕이였다.
3월 22일 오전 10시 55분 중국은 제9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2차전 8국에 탕이가 나선다고 한국기원 관계자에게 전했다. 이로써 문도원의 8연승 도전 상대는 탕이로 확정됐다.
탕이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바둑을 구사하며 집중력이 뛰어난 기사로 알려져있다. 지난해 궁륭산병성배에서 4강에 진출했으며 아시안게임 금메달 결정전에서 조혜연을 꺾은 적이 있을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기사다.
정관장배는 이번이 3번째 출전으로 이전대회(6·7회)에서 총 2승 1패를 거둔 바 있다.(7회, 중국이 송롱후이와(6연승) 리허(3연승)의 대활약으로 탕이는 대표로 뽑혔음에도 대국하지 않았다.)
과연 문도원은 중국의 탕이를 맞아 8연승에 성공할지. 문도원과 탕이의 대국은 금일 오후 2시 서울 홍익동 왕십리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타이젬에서는 지난대회 국가대표 김혜민 6단이 생생한 해설로 유저분들을 찾아간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