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농심신라면배

원성진 "구리가 이번 대회까지 부진했으면!"

농심배 기자회면 인터뷰 정리

2011-10-10 오후 10:16:38 입력 / 2011-10-10 오후 10:57:17 수정

10월 10일 중국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제1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원성진, 김지석, 강유택, 안국현, 구리, 하네 나오키 등 한국, 중국, 일본의 출전 선수들과 (주)농심 박준 사장, 한국기원 김기춘 부이사장 등 대회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중국, 일본의 대표기사 5명이 한 팀 출전해 국가의 명예를 걸고 연승전으로 우승 국가를 가리는 농심신라면배. 개막식은 인사말, 각국 소개 등 의 순서로 치러졌으며 초반 기선을 제압하는 1차전 1국은 대진 추첨 끝에 중국의 저우루이양과 일본의 다카오 신지의 대결로 열리기 된다.


▲기자회견 모습.

개막식에 앞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한국 - 김인. 중국 - 류스밍, 일본 - 이마무라 도시야 등 각국 단장들과 원성진 9단,  유키 사토시 9단, 구리 9단이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회견에 나온 내용들을 정리해봤다.

………………………………………………………………………………………

■ (주)농심 조인현 중국 지사장
- 한국 대표 와일드카드로 이창호 9단을 지목했다. 농심에서 그런 의견을 밝혔을 때 이 9단이 한 번 거절했다는 소문도 있는데…
여러 스포츠 중에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경륜이다. 바둑 역시 마찬가지다. 농심은 이창호 9단의 경륜과 인지도를 높이 샀다. 그래서 이창호 9단을 와일드카드로 지목한 것이다.

■ 일본 이마무라 도시야 단장
- 이번에는 이야마 유타가 출전을 하지 않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
(이야마 유타가) 농심배에 출전하고 싶어했지만, 일본 국내기전 일정과 겹쳐 출전하지 못했다. 많은 고심 끝에 농심배 출전을 포기한 것으로 안다. 단장으로서 아쉽다고 생각한다.

- 한 때 일본 바둑이 세계 최강국의 위상을 드높였는데 최근에는 일본바둑이 약한 모습을 보인다. 세계바둑이 발전하려면 일본바둑이 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다.
지난 10년 동안 일본의 성적이 한국이나 중국보다 많이 안 좋은 것은 사실이다. 일본 기사들도 많이 노력하고, 이전보다 기술적인 면도 많이 발전했는데 한국과 중국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 하는 것 같다. 일본도 보급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만 한국과 중국의 보급문화나 프로기사 양성면에서는 아직도 많은 차이가 있다.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면이 많다.

▲기자회견 도중 웃는 구리.

■ 구리

- 최근 컨디션은 어떤지
삼성화재배 4강에 오르는 등 최근 컨디션은 좋은 편이다. 농심배에서는 성적이 좋지 않은 편인데 유일하게 이긴 판이 원성진 9단이다. 원성진 9단과 다시 만나는데 이번에도 운이 따라줬으면 좋겠다.

- 지난해 이세돌 9단이 5장으로 나서 이목을 끌었다. 이전 인터뷰에서 농심배 성적이 좋지 않아 아쉽다고 했는데 이번 대회 첫 주자로 출전해 볼 의향은 없나.
지난 대회(12기)에는 내가 출전하지 않았고, 11기 농심신라면배가 끝나고 5장으로 출전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힌 적이 있다. 지난 대회(12기)에는 내가 출전하지 않았고…. 이번 대회에도 5장 출전의사를 밝혔는데 아직 팀에서 어떻게 해달라는 말이 없다.



■ 원성진
- 방금 구리 9단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우선 나에게 이긴 것이 유일한 한 판인지 몰랐다. 그 동안 구리가 농심배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서 한국이 우승을 많이 한 것 같다. 이번 대회까지 성적이 안 좋았으면 한다.
TYGEM / 중국 베이징-김지은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