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배
비씨컵에 도전할 타이젬 용사 16人 확정
온라인 아마예선 종료 박찌은 등 16명 선발되
2012-02-04 오전 11:00:42 입력 / 2012-02-05 오전 11:54:03 수정

타이젬을 대표해 비씨카드배에 출전할 16명의 전사가 확정됐다.
2월 3일 타이젬 대국실에서 열린 제4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예선전인 온라인 아마바둑대회 각 조(1~16조) 결승에서 coaxblue, 박찌은, 끝내기의신, 흥부송아지, 棋바둑, 운통, 황야무법인, 제주삼다수, dudwns119, 모니터, light17, 화랑도1, sparkBOA, 오픈피크, 사부, ONEpower 등이 승리하며 온라인 아마대회 결선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우승상금 3억원의 세계프로기전인 비씨카드배는 출전을 원하는 아마추어 바둑인들에게도 개방한 오픈 기전이다. 프로와 진지한 승부를 원하는 아마추어 바둑인들은 온라인 아마바둑대회-온라인 아마바둑대회 결선- 2차 아마예선을 거쳐 모두 통과하면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 통합예선에 임할 수 있다.
프로기사와의 대국을 위한 첫 도전인 온라인 아마바둑대회는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3일까지 타이젬을 비롯한 인터넷 바둑사이트 3개사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타이젬에서는 18급부터 9단까지 다양한 기력의 2432명 아마바둑인들이 참가하는 열기를 보인 끝에 2월 3일 coaxblue을 포함한 16명이 행운의 결선진출권을 차지했다.
coaxblue을 포함한 16명은 2월 11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리는 온라인 아마대회 결선에 타이젬 대표로 출전한다, 이들은 타이젬 외 3개 인터넷 사이트에서 온라인아마바둑대회를 통과한 48명과 2차 아마예선 진출권을 놓고 겨루게 된다.
타이젬에서 열린 치열했던 온라인아마바둑대회를 통과한 16인. 과연 이 기세로 결선, 2차 아마예선을 넘어 프로기사들과도 대등한 대국을 펼칠 수 있을 것인지.
비씨카드배 월드바둑 챔피언십은 총상금 규모는 8억 3,000만원, 우승상금 3억원(준우승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초읽기 1분 3회가 주어진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