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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韓中戰서 활짝 웃은 한국, 7명 16강 진출 확정!

삼성화재배 32강전 진행 중

2012-09-06 오후 3:23:04 입력 / 2012-09-06 오후 9:32:01 수정

▲박정환과 최정의 대국 모습.

부활을 노리는 태극전사 7명. 박정환이 최정을 꺾고 가장 먼저 부활했다. 
 
한국시각 6일 정오 중국 베이징 캠핀스키 호텔 2층에서 열린 201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즈 본선 32강전 3회전에서 박정환이 최정에게 149수만에 불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타이젬에서는 32강전 3회전 전 대국을 수순 중계하며 이세돌vs장쉬의 대국을 제9회 동양증권배 우승자 홍성지 8단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국의 분위기가 괜찮다. 오후 3시 40분. 이세돌vs장쉬, 백홍석vs당이페이 대국은 이세돌과 백홍석이 조금 앞선 형세. 여기에 씨에허와 대결하는 안국현의 형세도 괜찮다.

홍성지 8단은 "하변 이세돌의 흑돌들이 죽어도 우변에 흑집을 지으면 이세돌이 유리한 형세"라고 이세돌-장쉬대국의 형세를 평하며 "백홍석과 안국현의 형세도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오후 3시 55분] 이세돌 승리 결정적

이세돌의 승리가 결정적이다. 사활에 몰렸던 하변 흑돌이 오히려 장쉬의 돌을 잡고 살아 버린 것.

타이젬에서 해설 중인 홍성지 8단은 "이세돌의 승리가 결정적이다. 장쉬가 돌을 던져야 할 타이밍"이라 전했다.


[오후 4시 5분] 이세돌, 최철한 승리

4시 5분 경 이세돌과 최철한이 승리했다. 국후 대국장을 나선 최철한은 "초반 상대가 실수해 무난히 이길 수 있었다."라며 짧게 총평. 지난 32강전에 대해서 최철한은 "2회전을 패하기는 했지만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만족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밝혔다.

▲대회 관계자에게 컵라면을 얻은 이세돌. "대진추첨만 마친 후 오늘은 방에만 있겠다."라며 2개를 가져갔다.

 장쉬와 복기를 마친 이세돌은 대국장을 나서며 컵라면 2개를 가지고 방으로 향했다. 16강전 대진추첨은 한국시각 5시 30분 진행된다. 
 

▲씨에허를 꺾은 안국현.
 

[오후 4시 38분] 안국현, 씨에허 꺾어
안국현이 씨에허의 대마를 잡고 승리했다. 151수만에 불계승. 

안국현의 승리로 한국 대결은 강동윤-장웨이지에, 백홍석-당이페이 등 2판이 남았다. 박정환은 "강동윤 대국은 아주 팽팽하다."라며 현재 형세를 전하기도.

[오후 5시 20분] 판팅위 승리

이날 대국 중 중국기사들 간의 대결에서는 판팅위가 펑리야오를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오후 5시 44분] 백홍석, 당이페이 꺾어

백홍석이 반집으로 당이페이를 따돌렸다. 현재 32강전 3회전 출전한 7명의 선수 중 무려 5명이 이름을 올린 상태. 

[오후 5시 49분] 강동윤, 고마츠 히데키 16강 합류!


[종합] 한국 32강전 3회전서 6명 승리…16강전 7명 진출 확정.

32강전 3회전이 한국 6명, 중국 1명, 일본 1명이 합류하며 모두 종료됐다. 이로써 지난 4일부터 진행된 32강전이 모두 종료됐으며 16강전은 한국 7명, 중국 8명, 일본 1명이 차지했다. 

잠시 후 한국시각 6시부터 16강전 대진추첨이 진행된다.


*본 기사는 속보기사이며 추후 추가로 종합기사가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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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삼성화재배의 우승상금은 3억원이며 전기 우승자는 원성진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 삼성화재배 본선출전 기사
- 한국(12명) : 원성진, 나현, 박정환, 이세돌, 최철한, 백홍석, 강동윤, 진시영, 한웅규, 안국현, 유창혁, 최정
-중국(17명) : 녜웨이핑, 구리, 천야오예, 장웨이지에, 당이페이, 씨에허, 스위에․ 종윈징, 펑리야오, 저우허시, 퉈지아시 ․판팅위, 미위팅, 탕웨이싱, 리밍, 리친청, 루이나이웨이
-일본(3명) : 장쉬, 세토 다이키, 고마츠 히데키

 

TYGEM / 중국 베이징-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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