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스포츠
최철한·최정, 금메달 획득, 韓 종합 1위
2012 스포츠어코드 바둑 종목에서 한국, 종합 1위 올라
2012-12-19 오후 5:15:18 입력 / 2012-12-19 오후 5:15:46 수정
▲ 페어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철한(왼쪽)과 최정. (사진 출처 - www.sina.co.kr)
2012 스포츠어코드에서 한국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19일 중국 베이징 국제회의센터에서 벌어진 2012 스포츠어코드 바둑부문 혼성페어전 결승에서 최철한·최정이 중국의 장웨이제·리허에게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2012 스포츠어코드는 모두 종료되었다. 남자개인전에서 최철한이 금메달을, 강동윤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개인전에서 최정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혼성페어전에서 최철한·최정이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어코드는 브릿지, 체스, 바둑, 장기 등 5개 종목으로 바둑 부분은 남자 개인전과 여자 개인전, 남·여페어전으로 치뤄지며 총 40만달러의 상금이 걸려있다. 한국선수 최철한, 강동윤, 박정환, 박지은, 최정을 포함한 남자 16명, 여자 12명 10개국 총 28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모든 대국은 중국식 룰을 적용하며 제한시간 1시간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진다.

TYGEM / 강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