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타
4국 결과, 韓 84승 92패 기록 중
2013 한-중 교류전 3·4국 대국 결과
2013-01-16 오후 8:19:08 입력 / 2013-01-17 오전 10:57:47 수정
▲ 조한승(왼쪽)과 중국의 창하오의 대국 장면.
2013 한-중 교류전, 한국은 84승 92패를 기록 중이다.
16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기원에서 2013 한-중 교류전 3·4국이 열렸다. 지난 15일 결과 한국은 1국에서 23승 21패를, 2국에서 18승 26패를 거뒀으며 이어진 16일 3국에서 22승 22패, 4라운드에서 21승 23로 현재 84승 92패를 기록 중이다.
4국까지 조한승, 한상훈이 4전 전승을 달리고 있으며, 여류기사로는 김채영이 유일하게 4승을 기록 중이다. 또한 박정환, 이동훈, 김정현, 이태현, 이호범, 류스항, 박영롱, 신진서, 최정은 3승 1패를 거뒀다.
2013 한-중 교류전은 2005년, 30여명이 겨루며 교류전을 시작했으나 3년 동안 이어지다 중단된 바 있다. 지난해 김성룡 감독이 주축이 되어 한중교류전을 다시 추진한 결과, 이번 2013 한-중 교류전은 자비부담(110만원)에도 출전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2년 연속 치러지는 것이 확정됐다.
2013 한-중 교류전은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 과연 지난해 121승 140패를 거둔 한국은 올해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3 한-중 교류전의 오전 대국과 오후 대국은 각각 오전 10시30분, 오후 2시에 타이젬 대국실에서 총 5판씩 생중계한다. 오전 대국과 오후 대국의 제한시간은 상이하다. 오전 대국은 각자 제한시간 45분에 초읽기 30초 3회, 오후대국은 각자 제한시간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 주어진다.
▲ 박정환(오른쪽)은 퉈자시에게 패하며 3승 1패.
▲ 이영구(왼쪽)는 펑리야오에게 패하며 2승 2패 기록 중.
▲ 나현(오른쪽)은 롄샤오에게 이날 패했다.
▲ 3연승의 최정은 위즈잉(왼쪽)을 만나 1패를 안았다.
▲ 변상일(왼쪽)은 3국에서 커지에에게 승리했으나, 4국 양딩신(오른쪽)에게 패했다.
▲ 김성룡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TYGEM / 강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