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국실 장면. 한중 최강매치의 최종 우승은 중국이 차지했다.
20일 밤 7시 타이젬대국실 동양증권배 서버에서 벌어진 한중 최강매치 2라운드 제2국에서 한국의 블링블링(P)이 중국의 tmch에게 패했다. 이로써 제10회 동양증권배 개최 기념 이벤트로 벌어진 한중 최강매치의 최종 우승은 중국이 차지했다.
한중 최강매치는 제10회 동양증권배 타이젬 왕중왕전 개막 기념이벤트로 마련됐다. 한중 정상급 기사 5명이 팀을 이뤄 총 2라운드로 펼치는 이번 한중 최강매치는 우승팀에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한중 최강매치 페이지 바로가기 한중 최강매치의 1라운드 결과 한국이 종합전적 2-3으로 패했다. 한중 최강매치는 총 2라운드로, 1라운드에서 승리한 ID만이 2라운드에 출전해 연승전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1라운드에서 승리한 한국의 블링블링(P)과 디셈버(P)는 수적으로 불리한 가운데 중국의 ddcg, Loong(P), tmch와 2라운드 대결을 펼쳤고 그 결과 두 기사 모두 tmch에게 패하며 중국에 '최강'자리를 내어줬다.
이번 한중 최강매치는 중국의 승리로 귀결되었으나, 제10회 동양증권배 개최 기념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니 아쉬워 말자. 한중 대항전은 4월 중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며, 18급부터 8단까지 직접 시합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바둑대축제'도 오픈일이 다가오고 있다.
한편, 제10회 동양증권배 타이젬 왕중왕전의 참가신청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동양증권배 참가를 원하는 타이젬 9단(프로식별 아이디 포함)은 오는 4월 12일까지 동양증권배 대회 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제10회 동양증권배 타이젬 왕중왕전 및 한중 신예대항전은 동양온라인㈜이 주최, 주관하고 동양증권(주)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