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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단체, 내일 금 사냥 나선다

남자단체는 태국 싱가포르 이겨 2승

2013-07-03 오전 11:17:33 입력 / 2013-07-04 오전 10:09:11 수정

▲ 유일한 금 희망 남자단체. 나현 강승민 이동훈.

[오후 3시] 남자단체에 마지막 희망을 건다!
오후 3시 남여단체전 2라운드가 개시되었다. 남여 공히 싱가포르와 대진하게 되었고,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다만, 여자팀은 1라운드 실질적인 결승에서 중국에게 1-2로 패한 충격이 가시지 않은 듯, 풀이 죽은 모습이다. 김채영은 오정아와 교체되었다. 따라서 최정 오유진 오정아.

남자단체는 나현 이동훈 강승민이 팀을 이뤘다. 변상일은 강승민과 교체. 남자단체는 아직까지는 약체를 만나지만, 내일 3,4라운드(내일)은 일본 대만 중국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 남여단체전 경기모습. 오른쪽 분홍색 티를 입은 한국여자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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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적인 금메달 결정전이었던 여자단체 1라운드에서 한국은 중국에 1-2로 패했다. 

[오후 1시] 여자단체도 암울한 그림자가 드리웠다.
여자단체전에서 최정 오유진 김채영이 나서 중국과 '결승같은 1라운드'를 가졌으나 1-2로 패했다.

막내 오유진이 혼성페어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가오싱을 넉넉하게 흑불계승으로 꺾었지만, 믿었던 최정이 중국의 에이스 위즈잉에게, 그리고 김채영이 왕솽에게 패하면서 1-2로 패했다. 그러나 대만이외에는 한국을 위협할 국가가 현재는 없는 고로, 조2위를 차지하여 4강에서 중국을 피할 공산이 매우크다. 여전히 금메달 가능성은 남아있다.

한편 남자단체전 태국과의 1라운드를 치른 한국남자대표는 나현 변상일 이동훈이 한 수 아래인 태국선수를 맞아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단체전 2라운드는 오후3시에 개시된다.

[오전10시] 단체전에 희망을 건다!

금메달 두개를 놓친 한국은 심기일전 남여단체전에서 두개의 금메달을 기필코 따내겠다는 각오다. 3일 오전10시부터 인천 연세대 국제캠퍼스 종합관에서는 2013 인천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바둑종목 남여 단체전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남자는 태국과, 여자는 중국과 1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먼저 여자단체는 1라운드부터 메달의 색깔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총 3명씩 겨루어서 2명의 승자가 나오면 이기게 된다. 대진은 최정-위즈잉, 오유진-가오싱, 김채영-왕솽. 자국의 에이스끼리 맞붙은 최정-위즈잉 전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위즈잉은 최정보다 한살 아래인 15세이며 지난 4월 황룡사쌍등배에서 6연승으로 스타덤에 오른바 있다.

▲ 오유진-가오싱.

남여단체전은 오늘과 내일 오전 10시, 오후 3시 각 2라운드씩 개최되고 5일은 준결승과 결승이 개최된다. 절반의 실패를 경험한 한국으로서는 배수진을 치고 단체전에서 승부를 결할 태세다. 남자단체전 1라운드는 나현 이동훈 변상일이 나서며 여자단체전은 최정 오유진 김채영이 나섰다. 결과는 오후 1시 이후에나 나올 예정이다.

바둑종목은 오는 6월30일부터 5일까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리며 총 11개국이 스위스리그로 진행한다. 제한시간은 남자개인전과 혼성페어전에 각 30분에 30초 초읽기가 3회가 주어지며 남녀단체전은 각 1시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바둑종목에 걸려있는 금메달은 총 4개.

▲ 김채영-왕솽.

▲ 남자단체전에서 태국과 겨루는 한국팀 변상일 이동훈 나현.
TYGEM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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