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랭킹최강전
오늘밤 빅매치가 두 판이나!
- 한·중 타이젬 랭킹최강전 본선16강 A,D조 최종전
2014-04-09 오전 9:45:54 입력 / 2014-04-09 오전 10:20:01 수정

지난 2일부터 벌어진 제1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 본선16강 더블일리미네이션 결과 lxlx, 강진열(P), ddcg, 디셈버(P), wohu(P), tmch 등 현재 6명의 본선8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본선8강의 남은 두 장의 티켓은 오늘밤 7시30분부터 타이젬대국실 대회서버에서 가려진다. 두 대국 모두 빅매치인데, 바로 A조 최종전 수지(P)- kongm(P) 대결과 D조 최종전 야왕(P)-Lurk(P) 대결이다.
A조의 수지(P)는 타이젬 골수팬이라면 어느 정도 추측이 가능한 인물로, 그는 전광석화처럼 빠른 수읽기, 화려한 감각, 상대를 압도하는 힘으로 현재 한국랭킹 최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그는 아이돌가수 miss A의 수지의 열혈팬으로, 타이젬ID 또한 수지(P)로 만들었다고 한다.
많은 팬들은 한국랭킹 최상위권인 수지(P)가 이번 16강에서 단연 2승으로 8강에 비교적 쉽게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첫 대국에서 수지(P)는 중국의 lxlx에게 패해 발목을 잡혔다. 하지만 16강은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수지(P)에겐 한 번의 기회가 더 있다. 패자조에 내려간 수지(P)는 다시금 힘을 내며 8강티켓을 노리고 있다. 지난 8일 사카닭(P)을 가볍게 제압하며 최종전에 오른 것. 수지(P)는 중국의 kongm(P)와 8강티켓을 놓고 겨룬다.
지난 밤 신예기사 이과수(P)의 탈락은 무척이나 아쉬웠으나, 한국랭킹 10위권에 근접한 야왕(P)과의 대결이었기에 어느정도 예정된 승부였다고 본다. 이과수(P)에게 승리한 야왕(P)은 오늘밤 8시30분 중국신예 Lurk(P)를 상대로 8강진출을 노린다. 중국신예 Lurk(P)는 녹록지 않은 상대로, 최근 세계대회 본선무대에 자주 얼굴을 비쳤다.
오늘 밤 7시30분부터 치러지는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 본선16강전 A조,D조의 최종전 빅매치 두 판을 끝으로 본선8강 멤버가 모두 확정된다. 8강은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 대망의 준결승 및 결승은 4월15일부터 3번기로 치러져 타이젬 최고수를 가린다.
세계최초 최대의 온라인 기전을 선도해왔던 타이젬이 새롭게 만든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은 1년 동안 총 4회로 나누어 벌어지며, 총상금은 1억2000만원. 1년에 4차례 치러지는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의 각 분기별 우승상금은 1200만원, 준우승은 4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15분 30초 초읽기 3회.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