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LG배 예선2회전 앞조 결과
제19회 LG배 통합예선, 오는19일까지 이어져
2014-04-15 오후 6:30:52 입력 / 2014-04-15 오후 6:49:00 수정
▲ 예선2회전의 첫 날 대국장 전경.
15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제19회 LG배 통합예선 2회전 앞조 대국이 일제히 속개됐다.
총347명이 출사표를 던진 이번 LG배 통합예선은 오는19일까지 이어지며, 총 16개조의 조별 1위가 본선행 티켓을 차지한다. 예선2회전 뒷조는 내일(16일) 오전10시부터 속개하며, 주요대국은 타이젬대국실을 통해 생중계로 관전할 수 있다.
제19회 LG배의 우승상금은 3억원,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 LG배 통합예선의 점심시간은 1시부터 2시까지. 식사를 일찍 마친 기사들이 대국장 앞에서 대진표를 살피며 오후대국을 기다리고 있다.
▲ 어제 신진서의 예선1회전 탈락에 이어 신민준(왼쪽) 마저 중국의 샛별 리웨이칭에게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 오늘 신민준을 꺾은 리웨이칭은 아직 한국에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는 중국의 신예기사.
▲ 일본의 조선진은 강다정에게 승리하며 3회전에 이름을 올렸다.
▲ 오늘 벌어진 대국 중 최장시간을 기록한 판원뤄-홍민표. 홍민표(오른쪽)는 313수 까지가는 접전 끝에 반집을 패했다.
▲ 중국 국가대 남자팀 감독 샤오웨이강(오른쪽)이 중국타이젬 이철용 대표와 함께 대진표를 보며 의견을 나누는 모습.
▲ 중국의 셰커에게 패한 서봉수(왼쪽)는 아쉬움이 남았는지, 대국장 바로 윗층 기사실로 올라와 오랜 시간 복기했다.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