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랭킹최강전
수지(P) 디셈버(P),오늘 결사항전!
제2회 한중타이젬랭킹최강전
2014-06-30 오후 2:42:28 입력 / 2014-06-30 오후 3:09:53 수정
▲ 제2회 한중타이젬랭킹최강전이 시작하자마자 중국이 8강 네 자리를 이미 확보했다.
이젠 뒤가 없다! 결사항전이다!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 2회 대회가 시작하자마자 중국세가 벌겋게 물들이고 있다.
비상이다. 현재 16강 더블일리미네이션이 진행 중인데, 승자조에서 곧장 8강으로 진출한 4명의 기사가 모두 중국ID이다. 1승자끼리 맞붙은 Lurk(P)-Strive(P) 대국은 최근 상승세인 Lurk(P)가 세계선수권자인 Strive(P)를 꺾었다. 그외 Loong(P)이 사카닭(P), 930115가 레전드(P), ddcg가 중독(P)을 불리쳤다. 이로써 3명이 승자조에 진출한 한국은 중국에게 모조리 패하고 패자부활조로 떨어졌다.
곧장 8강에 진출한 Lurk(P), Loong(P), 930115, ddcg는 조별리그에서 2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올라섰고, 이미 1패를 안은 멤버들은 오늘(30일) 1패자끼리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한판을 겨룬다. 오늘 저녁 7시30분부터 패자조 4경기가 벌어지는데, 여기서 반드시 승리하여 최종전까지 이겨야 본선 8강에 합류하게 된다. 수지(P)-꼬마곰(P), 돌직구-PSY(P)(이상 저녁 7시30분 개시), 이과수(P)-tmch, 디셈버(P)-wohu(P)(이상 저녁 8시30분 개시).
수지(P) 이과수(P) 디셈버(P) 등 한국 대표 ID가 포함되어 있는 대국에서는 반드시 이겨 올라가야 한다. 여기서 최소 2명 이상 올라가지 못하면 한국의 우승은 중국의 인해전술을 상대하기 힘들어진다. 오늘 패자조에서 승리를 거두면 내일(7월1일) 최종전에서 8강 진출을 결정한다. 최종전에는 이미 중국 1명, 한국 3명이 올라가 있는 상태.
본선16강 더블일리미네이션은 한중톱랭커 8명씩으로 구성되었다. 4명이 한 조가 되어 총 4개조로 편성되어 있다. 각 조에서 더블 일리미네이션(패자부활) 방식으로 최종 2명이 8강에 오른다. 이후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우승자를 가릴 때까지 대진은 확정이다. 16강 각 경기는 저녁 7시30분과 8시30분에 타이젬 대회서버에서 교차 개시한다. 8강전 이후의 일정은 차후 뉴스란을 통해 밝힌다.
세계최초 세계최대의 온라인기전을 선도해왔던 타이젬과 혁성은 올해 초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이라는 새로운 결전의 장을 만들었다. 1년 동안 총 4회로 치러지는 랭킹최강전에 걸린 총상금은 무려 1억2000만원. 분기별 대회는 16강까지 총상금 3000만원이 분배되며 우승상금이 1200만원, 준우승은 4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15분 30초 초읽기 3회.

TYGEM / 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