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TV바둑아시아선수권

박정환vs유키, 이세돌vs타오신란 격돌!

올해 첫 세계대회 우승 가능성 커

2014-08-15 오전 11:30:52 입력 / 2014-08-16 오전 12:56:30 수정

▲ 박정환과 이세돌이 함께 TV아시아선수권 탈환에 나선다.

박정환 이세돌, 이보다 더강할 수는 없다!

한국이 과연 올해 첫 세계선수권을 차지할 수 있을까. 제26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중국 베이징 창안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은 KBS바둑왕전 우승자인 랭킹3위 이세돌과 준우승한 랭킹1위 박정환 2년 연속 출격해 통산 아홉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중국은 중신은행배 TV바둑속기전 우승 준우승자인 리친청과 타오신란이 출전하며, 일본은 전기 우승자인 이야마유타와 NHK배 우승자인 유키사토시, 준우승자인 고노린 등 3명이 나선다.

비록 미니세계선수권이지만, 작년 한 해 동안 단 한 차례도 세계타이틀을 거머쥐지 못한 한국으로서는 절호의 우승기회다. 현재 LG배 4명, 바이링배 5명의 8강진출자를 배출하며 상승세를 탄 한국으로서는 그 어느 때보다 우승가능성이 높다.

07, 08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던 이세돌은 6년 만에 우승도전에 나섰다. 전기 대회에서 본선 1회전에서 왕시에게 패해 탈락했다. 대회 통산전적은 7승3패다. 다가올 10번기에 초점이 맞춰져있기에 얼마나 이 대회에 신경을 쓸 수 있는 지가 관건.

▲ 작년 대회 결승전 모습. 박정환-이야마유타(일).

작년 대회 결승에서 이야마유타에게 패한 박정환은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11년 본선 1회전 탈락(대 야마다기미오), 2012년 준결승 탈락(대 쿵제)하며 통산 2승3패로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그러나 23회부터 25회까지 매년 한 단계씩 올라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대회는 우승을 기대해볼 만하다. 참가자 가운데 실력으로는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이번 대회 참가자 중 이세돌과 일본의 이야마유타가 우승기록을 보유중이며, 이세돌은 2007년과 2008년 대회 2연패, 이야마유타는 작년 25회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올랐다.

한국과 중국, 일본이 매년 교대로 개최하는 TV바둑아시아선수권은 25번의 대회 중 일본이 10회로 최다 우승을 보유 중이며, 한국이 여덟 번, 중국이 일곱 번의 우승을 각각 차지해 뒤를 잇고 있다.

한국의 KBS, 중국의 중신은행배, 일본의 NHK가 공동주최하는 제26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는 제한시간 없이 매수 30초 초읽기를 하며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를 사용할 수 있다. 우승상금은 250만엔(약 25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만 엔이다.

한편 15일 저녁 대진추첨에서 박정환-유키사토시, 이세돌-타오신란, 리친청-고노린 대결이 성사되었다. 이야마유타는 부전으로 4강에 직행했다.

제26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일정
8/15 개막식(18시)
8/16 1회전 1∼2국(9시30분, 15시)
8/17 1회전 3국, 준결승 1국(9시30분, 15시30분)
8/18 준결승 2국(15시)
8/19 결승(14시 30분), 폐막식 및 시상식(18시)

▲ 8강 대진표. 이야마유타(부전) 타오신란-이세돌, 리친청
-고노린, 박정환-유키사토시.


▲ 타오신란-이세돌.

▲ 박정환-유키사토시.

TYGEM / 진재호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