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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강동윤, 최정-심재익' LG배 24강 대진추첨

19일 24강, 21일 16강 곤지암리조트에서 진행

2025-05-18 오후 9:07:48 입력 / 2025-05-18 오후 9:47:32 수정

▲제30회 LG배 개막식 및 24강 대진추첨이 18일 진행됐다.

 

 

LG배 본선이 24강 대진추첨과 함께 개막했다.

제30회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24강 대진추첨과 개막식이 18일 18시에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주최사 조선일보사 박은호 문화사업단장과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김수준 일본 선수단장, 저우커핑 중화타이베이 선수단장, 홍민표 국가대표 감독, 한종진 한국프로기사협회장과 출전 선수 및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24강에는 한국 12명, 일본 3명, 중화타이베이 1명 등 총 16명이 출전한다. 초대 챔피언이자 대회 최다 우승자(4회)인 이창호는 강동윤과 맞붙는다. 최연소 참가자 스미레는 최고령 일본 왕리청, 안성준은 장쉬와 한·일전을 치른다. 최정과 심재익은 한·한전을 펼친다.

 

 

▲대회 30주년을 기념해 감사패 전달과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24강전을 시작으로 LG배는 21일 16강을 이어가며, 대국 종료 후 매라운드 대진 추첨을 진행한다. 본선 1회전 부전 시드를 받은 한국 5명(변상일·신진서·박정환·신민준·설현준)과 일본 2명(이치리키료·이야마유타), 중화타이베이 1명(쉬하오훙) 등 총 8명의 선수들은 16강부터 출전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국내 선발전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40초 초읽기 5회이며, 본선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타이젬 유튜브 채널 '타이젬TV'에서는 주요대국을 선정해 안형준, 목진석 프로가 라이브 중계할 예정이다.

 

 

 

 

▲박은호 조선일보 문화사업단장은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이 올해 30회째를 맞아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나왔던 수많은 명승부는 세계 바둑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우승자 6명을 특별 초청해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한 대회를 기대한다. 지난 30년간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을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LG그룹과 한국기원에 감사의 말씀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초대 챔피언이자 대회 최다 우승자(4회)인 이창호의 건배사가 있었다.

 

 

▲한국 역대 우승자 단체사진. (왼쪽부터) 박정환, 신진서, 이창호, 유창혁, 강동윤, 신민준, 변상일.

 

 

▲19일 시작하는 24강에 출전하는 선수들.

 

 

▲[25.05.18 현장] 제30회 LG배 24강 대진 추첨 | 타이젬TV 라이브.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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