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민배
이동훈 등 7명 예선결선 진출!
이동훈 등 7명 2차 결선토너먼드 진출
2014-08-17 오후 9:18:45 입력 / 2014-08-17 오후 10:06:11 수정
▲ 이동훈(오른쪽)이 5전전승의 기록으로 2차 결선토너먼트에 직행했다.(사진출처=중국sina.com)
한국 7명, 중국 15명.
2014 리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 2차예선 1조~6조 4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토너먼트 티켓 24장 중 한국 몫은 7장이었다. 중국은 15장.
한국은 한승주 황재연 변상일 이동훈 백찬희 신진서 신민준 등 7명이 16일 중국 항저우기원에서 벌어진 리민배 4,5라운드를 무난히 통과했다. 한승주 이동훈은 5전전승의 기록으로 결선에 올랐다. 이들은 내일(18일) 오전과 오후에 각조 4강 토너먼트를 벌인 후, 각조에서 1명씩 총 6명의 본선행이 결정된다.
이미 지난 4월 벌어진 1차예선에서 본선을 통과한 6명이 모두 중국 선수였다. 이번 2차예선에서는 본선진출자는 참가를 하지 않았음에도 중국신예들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었다. 내일 두판을 거푸 이겨야함으로 이론적으로는 한국선수 1~2명 정도가 본선행을 이룰 전망이다.
2014 리민배 2차예선 결선진출자(각 조 4위까지)
1조= 양카이원, 황재연, 판윈뤄, 위즈잉.
2조= 리웨이칭, 리쉬안하오, 룽이, 신민준.
3조= 한승주, 수이샤오, 차오쯔젠, 당이페이.
4조= 왕쩌진, 신진서, 한이저우, 백찬희.
5조= 셰얼하오, 구쯔하오, 변상일, 자오스웨이.
6조= 이동훈, 옌자이밍, 황윈쑹, 추쥔보.
1차예선, 2차예선 통과자 12명은 중국 2명, 한국 1명(나현), 일본 1명, 대만 1명, 유럽 1명, 미국 1명, 주최측 초청 1명과 2014 글로비스배 세계신예바둑대회 4강 진출자 등의 12명 국가 시드와 함께 총24명은 오는 10월 2014중국 국제기(棋)문화박람회 기간 중에 본선토너먼트를 치러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1994년 1월 1일 이후 출생의 프로(아마는 1997년 1월1일 이후)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예선참가 관련비용은 선수 본인이 부담이며, 본선 이후의 교통비, 숙식비는 주최측이 부담한다. 본 대회는 중국위기협회, 항저우기원이 공동 주최하며, 모든 대국은 각자 제한시간 1시간에 30초 초읽기 3회, 우승상금 40만 위안(약 6800만원), 준우승상금 12만 위안이다.
▲ 2000년생 리웨이칭(승)-1999년생 신민준.
▲ 1998년생 세얼하오(승)-1997년생 변상일.
TYGEM / 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