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강동윤, 올해는 3연승 간다!
황재연 물리치고 농심배 한국대표 선발
2014-08-20 오후 8:19:46 입력
▲ 20일 오후3시에 벌어진 16회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예선 결승에서 강동윤이 황재연을 제압하고 한국대표로 선발되었다.
어제(19일) 안성준에 이어 두번째로 농심호에 탑승한 강동윤은 지난 대회에서 판팅위와 고노린을 연파하며 2연승을 거둔 바 있다. 10회 대회에서는 퉈자시 야마다기미오 파오원야오 하네나오키 추쥔에게 승리하며 5연승을 달리는 등 농심배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강동윤의 대표 선발이 한국팀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나머지 두판의 예선 결승 대국은 오는 22일 오후1시에 속개되며 대진은 박정환-송태곤, 김지석-변상일.
한국 중국 일본의 국가대표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대결하는 농심신라면배는 1~6회까지 한국이 우승했으며, 7∼9회까지는 일본 한국 중국이 한차례씩 우승을 나눠가졌고, 10∼12회 대회는 한국이 3연패, 13회 대회는 중국, 14회에서는 한국이 우승했다. 지난 15회 대회에서는 중국의 스웨가 최종국에서 박정환에게 승리하며 중국이 우승컵을 가져간 바 있다.
농심신라면배의 총규모는 10억원,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을 거둘 경우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