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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이동훈, 마지막 1명은?

제2회 글로비스배 세계신예대회 국내선발전 시작

2015-03-23 오전 11:48:58 입력 / 2015-03-23 오후 9:13:00 수정

▲ 제2회 글로비스배 세계신예대회 국내선발전이 시작됐다.


2관왕 나현(천원, 물가정보), 바둑왕 이동훈. 신예 같지 않은 타이틀홀더 투톱과 함께 세계신예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할 최후의 1인을 가린다!

23일 오전11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2회 글로비스배 세계신예대회 국내대표 1명을 뽑는 선발전 1회전이 일제히 시작됐다. 한국은 랭킹시드 나현, 국가대표상비군으로 발탁된 이동훈이 선발전 없이 대표가 된 가운데 예선에 출전한 27명의 선수 중 1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한국은 지난 1회 글로비스배에서 나현 신진서 최정 등 3명의 선수를 내보냈으나 단 한 명도 4강에 오르지 못하며 8강에서 전멸하는 수모를 겪었다. 지난해 보다 확연하게 성장한 나현과 바둑왕 이동훈의 가세 등 전력을 업그레이드한 한국은 우승컵 탈환에 나선다.

선발전에는 시드를 받지 못한 변상일 김명훈 신진서 신민준 등 팬들에게 익숙한 얼굴들과 지난 17일 메지온배 신인왕전 4강에서 이동훈을 꺾고 결승에 오른 김진휘, 지난해 KB리그에서 활약한 한승주 등이 경합을 벌인다.

여자기사로는 어제(22일) 여자리그 최종라운드를 승리로 이끈 포항 주장 김채영, 다승왕 오유진, 경주 2지명으로 활약한 송혜령 등이 출전했고, 올해 입단한 송지훈 이창석 박재근 박건호 등 새내기들이 시험대에 오른다.

2014년 5월에 벌어졌던 1회 글로비스배 세계신예대회에선 일본 이치리키료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4강은 2:2 중일전으로 벌어졌고, 일본 이치리키료 쉬자위안이 각각 롄샤오 샤천쿤을 꺾고 결승 맞대결을 벌여 화제를 모았다.

▲ 신진서-양우석.

▲ 신민준-박종훈.

▲ 김영도-이동휘.

▲ 강력한 후보 신진서.

▲ 국수전 예선결승에서 최정에게 뼈 아픈 패배를
당한 신민준.

▲ 신민준의 상대는 박종훈. 

▲ 신인왕전 4강에서 바둑왕을 꺾은 김진휘.

▲ GS배 4강에 올랐던 김명훈.

▲ 여자리그 포항 주장으로 활약한 김채영.

▲ 송혜령은 경주 2지명으로 활약했다.

▲ 바둑수필 '반집'의 주인공 이동휘. 

▲ 올해 입단한 새내기 송지훈.

▲ 8강 멤버가 모두 가려졌다. '양신' 신진서와
신민준이 만난 대결이 8강 빅매치.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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