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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中상위 랭커를 잡아라!

LG배 통합예선 2회전에 나타난 중국 최상위 랭커들

2015-04-15 오전 11:19:54 입력 / 2015-04-15 오후 1:42:54 수정

▲ 11개월 연속 중국1위를 지켜내고 있는 스웨.

어느덧 LG배 통합예선이 개막 3일 째에 접어들었다. 2회전이 일제시 시작된 오늘은 최정예 군단을 파견한 중국 상위랭커들이 한 명도 빠짐 없이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

1회전은 인원이 많은 관계로 앞조(A~F조) 뒷조(G~L조) 경기가 나뉘어 치러졌고, 부전승도 있어 중국 상위랭커들의 면면을 모두 한자리에서 보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모든 경기가 동시에 치러지는 오늘은 부동의 중국1위 스웨(24)를 비롯해 중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LG배 중국 국가시드는 커제(18) 저우루이양(24) 퉈자시(24) 천야오예(26) 등 4명.

통합예선에 출전한 중국 상위랭커 중에는 LG배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도 있다. 2011년 LG배 결승에 오른 중국20위 파오원야오(27)는 쿵제(33)를 2-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5위 장웨이제(26)는 2012년 LG배 결승에서 이창호(40)를 2-0으로 꺾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바 있다. 중국1위 스웨는 2013년 LG배 결승에서 원성진(30)에게 2-0으로 승리했다.

이들 외에도 2013년 응씨배 결승에서 박정환(22)에게 3-1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판팅위(19), 2013년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이세돌(32)에게 2-0으로 승리한 탕웨이싱(22), 2013년 몽백합배 결승에서 구리(32)를 3-1로 물리친 미위팅(19) 등 중국은 세계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만 6명이 이번 통합예선에 출전했다.

한국 입장에서는 단순히 이번 통합예선 결과 뿐만 아니라 장차 본선에서 중국과 우승 경쟁에서 한 발 앞서기 위해 중국 상위랭커를 조기에 저격할 필요가 있다. 이들이 모두 본선에 진출한다면, 한 명 한 명이 모두 우승후보가 될 수 있기 때문.

2회전에 출전한 중국 상위랭커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준비했다.

▲ 중국1위 스웨. 대국상대는 김기용.

▲ 중국3위 미위팅은 젠징팅과 중중전을 벌인다.

▲ 중국5위 장웨이제. 상대는 한국신예 이호범.

▲ 중국6위 탕웨이싱. 지난해 입단한 새내기 박진영
과 만났다.

▲ 중국10위 판팅위. 궈위정과 중중전.
 
▲ 중국13위 양딩신의 상대는 한철균.


▲ 중국19위 리쉬안하오.

▲ 리쉬안하오의 상대는 올드 팬에게 익숙한 중국
강호 후야오위다.

▲ 중국20위 파오원야오는 박진솔과 대결한다.

▲ 후야오위와 함께 올드 팬에게 익숙한 셰허. 셰허
의 상대는 김진훈이다.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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