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LG배

조한승, 中탕웨이싱과 격돌

LG배 통합예선 2회전 일제히 시작

2015-04-15 오전 10:22:14 입력 / 2015-04-15 오후 8:22:04 수정

▲ 통합예선 2회전이 시작되었다. 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한국기원 4층 대회장 전경.


한중간의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시작되었다. 일제히 치러지는 통합예선 2회전에서 한중전은 41판. 정예군단을 파견한 중국을 상대로 과반 이상의 승리를 기대하기는 힘들더라도,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춰야 한다. 여기서부터 밀린다면 앞으로의 승부는 더욱 어려워진다.

15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제20회 LG배 통합예선 2회전 모든 대국이 일제히 시작되었다. 지난 1회전은 출전 선수가 많은 관계로 A~F조(13일), G~L조(14일)로 나뉘어 벌어진 바 있다.

한국은 아직까지는 홈그라운드 이점 덕택으로 중국 보다 많은 인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한중간 힘겨루기가 본격적으로 오늘, 무려 41판의 한중전이 벌어진다. 본선 티켓을 얻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오늘 승부로 통합예선 초반 우열이 판가름난다.

한국은 나현(대 한이저우) 강유택(대 황징위안) 신민준(대 왕하오양) 이호범(대 장웨이제) 김명훈(대 리웨이칭) 등이 출격 준비를 마쳤고, 중국은 스웨(대 김기용) 탕웨이싱(대 박진영) 셰허(대 김진훈) 탄샤오(대 조경호) 등이 출전한다.

한편 이번에도 본선에 한 명도 올리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일본은 2회전에서 큰 고비를 맞이했다. 김승재 조한승 등 한국 상위랭커가 각각 시바노도라마루 후지사와리나와 맞붙는 것. 쓰루타가즈시는 한국 아마추어 심재익과 대결하지만 이 판 역시 쉽지 않은 대결이 될 전망. 최악의 경우 일본은 조기에 전멸을 당해 일찌감치 짐을 꾸려야 할 지도 모른다.

한국과 대만 선수가 맞붙는 대결은 5판. 대진은 안성준-린수양, 박민규-린리샹, 김주호-천지루이, 정두호-리웨이, 박건호-린스쉰.

본선 티켓은 지난해 16장 보다 4장이나 줄어든 12장. 330명의 한중일대만 프로선수 및 한국 아마추어 8명 등 도합 338명이 참가해 28:1 경쟁률로 열띤 경합을 벌인다. LG배 통 합예선은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6일간 매일 오전 10시에 벌어진다.

통합예선 3일 째를 맞이해 더욱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본선티켓을 거머쥘 최후의 12인은 누가될지 관심이 모인다. 오늘 대국의 결과는 기사 하단 대진표를 참조하면 된다.

본선시드 20명은 전기대회 우승, 준우승자인 박정환 김지석과 국가시드를 받은 강동윤 최철한 박영훈(이상 시드자 제외 3월 랭킹 상위 3명), 원성진 이동훈(이상 국가대표).

커제 저우루이양 퉈자시 천야오예(이상 중국4명), 일본4명(미정), 린쥔옌(대만1명)이다. 또한 대회 20주년을 기념해 LG배 2회 이상 우승자인 이창호 이세돌 구리와 LG챌린저스 컵 우승자 변상일이 본선에 합류했다.

제20회 LG배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은 1억원. 4강 패자 2600만원, 8강 패자 1400만원, 16강 패자 700만원, 32강 패자 4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3시간이다(초읽기 40초 5회). 나라별 우승 횟수는 한국 8회, 중국 8회, 일본 2회, 대만 1회. 이번 대회 본선부터는 보다 공정한 경기를 위해 점심시간을 폐지했다(통합예선은 오후1시~2시 점심시간).

▲ 스웨(승)-김기용. 한중간 힘겨루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 장웨이제(승)-이호범.

▲ 탕웨이싱(승)-박진영.

▲ 리웨이칭-김명훈(승). 

▲ 오장욱(승)-천하오.
▲ 류민형-쉬자양(승).

▲ 가오싱-김진휘(승).

▲ 이정원-류시(승).

▲ 류싱(승)-윤찬희.

▲ 김채영-우광야(승).

▲ 젠징팅-미위팅(승). 중국3위 미위팅은 내일 한종진과 맞붙는다.

▲ 안성준(승)-린수양(대만).

▲ 허영호-김정현. 한국 상위랭커간 격돌.

▲ 4층 본선대국실. 타이젬 중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경기들이다. 대진은 김승재-시바노도라마루, 조한승-후지사와리나, 김기용-스웨, 신민준-왕하오양.

▲ 조한승(승)-후지사와리나. 일본은 2회전에서 전원 탈락했다.

▲ 장명한(승)-김종준. 부산 사나이간 매치가 성사되었다. 김종준(62)은 통합예선 2회전 최고령 출전 선수.

2회전이 모두 종료되었다. 3회전 진출자는 한국 47명, 중국46명, 대만3명. 당초 예상했던 대로 일본은 2회전 만에 전멸했다.

내일(16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속개되는 LG배 통합예선 3회전 한중전은 22판. 가장 기대되는 빅 매치는 K조 조한승-탕웨이싱 대결이다.
조한승-탕웨이싱 매치를 포함해 안국현-궈원차오, 한종진-미위팅, 홍무진-멍타이링 등 한중전 4판은 타이젬 대국실 생중계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승부예측이 가능하다.

2회전 대국 결과 및 3회전 대진은 아래 대진표를 참조하면 된다.


TYGEM / 진재호 이영재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