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김지석 최철한 신진서 최정 5R 진출!
신진서-서봉수 전 외 각조 16강전 일제히 개시
2015-07-16 오후 3:03:35 입력 / 2015-07-17 오전 4:54:57 수정
▲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각조 16강전(4라운드)가 개시되었다. 최철한과 서봉수의 대국 모습. 각각 김주호와 신진서와 대결하고 있다.
이제 8명 남았다!
농심배 선발전 4라운드가 벌어진 16일 오후 6시경 모든 대국이 끝이 나고 내일 5라운드 대진도 이미 정해졌다. 오후1시에 개시된 4라운드에서는 민상연(40위)가 나현(8위)를 꺾어 딱 한판 '이변'이 있었을 뿐이며, 나머지는 모두 수긍이 가는 결과가 나왔다.(대진표 참조)
국후, 나현은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긴급후송되어 탈장 진단을 받았다. 오늘 저녁으로 예정된 바둑리그(대 박승화) 경기엔진통제를 맞고 출전했다.
탑랭커들의 승전보가 이어졌다. 김지석이 류재형을 무난하게 젖혔고, 최철한 박영훈 원성진이 김주호 황재연 최명훈을 물리치고 돌아온 '황소트리오'를 형성했다. 또한 이동훈도 김수용을 물리쳤고, 김명훈은 만만찮은 이호범을 또 따돌렸다.
최고령과 최연소가 맞붙은 서봉수(62)와 신진서(15)의 대결은 신진서의 승리로 끝났고, 여자끼리 맞붙은 김혜민-최정 판은 최정이 이겼다.
내일(17일)은 각조 8강전이 실시되며 각조 1명이 대표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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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심신라면배는 우승상금은 2억에서 5억으로 대폭 상향했다. 우승은 한중일이 타투지만 한중간 우승이 거의 결정되니까 현실적으로는 절반의 확률. 따라서 각 팀 당 5명이 출전하는 만큼 개인별로는 5000만원의 기대수익을 고대할 수 있는 기회다.
상금 인상 원년인 만큼 한국은 외화를 유출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일단 랭킹1위 박정환을 시드로 놓고 또 하나의 와일드카드 1명은 예선전을 마친 후에 결정하기로 했다. 다분히 김지석 이세돌 최철한 등 초강자가 불의의 일격으로 낙마하게 된다면 다시 한 번 기회를 줄 것이다.
이제 나머지 석 장을 걸고 16강×3조=48명의 선수들이 남았다. 16일 오후 1시 제17회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4라운드가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일제히 시작되었다. 16강 토너먼트기전에서 우승하게 되면 선발이 되는 것과 매한가지. 그나마 박정환 이세돌(불참)이 16강에는 들어있지 않으므로 다분히 용기를 낼만한 위치까지 올라왔다.
어제까지 3라운드를 실시한 결과, 랭킹10위 이내 선수들은 김지석(2위) 박영훈(5위) 최철한(6위) 이동훈(7위) 나현(8위)이 남았다. 당연히 이들 탑 랭커가 유리한 입장이다. 여자선수들은 최정 조혜연 김혜민 이민진 등 노련미가 철철 넘치는 국가대표급만 살아남았다.
4라운드는 비교적 흥미로운 대진이 많다. 서봉수-신진서 전이 47년의 나이차를 딛고 대결을 벌이며, 최정-김혜민 전은 여자선수끼리 맞붙었다. 서봉수-신진서는 첫 공식 대국이다. 그리고 최정-김혜민 전은 2승2패로 호각.
제한시간은 1시간 경기지만 대회의 중요도를 감안하면 오후6시 정도면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농심배 총규모는 12억이며 제한시간은 각1시간, 1분 초읽기 1회.
▲ 이창석-변상일
▲ 한종진-이희성
▲ 류재형-김지석
▲ 원성진-최명훈
▲ 송태곤-김현찬
▲ 이동훈-김수용
▲ 이호범-김명훈
▲ 나현-민상연
▲ 류민형-이재웅
▲ 최철한
▲ 신진서
▲ 김주호
▲ 최정
▲ 김혜민
▲ 이창석
▲ 최명훈
▲ 김명훈
▲ 변상일
TYGEM / 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