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이영주-조훈현 페어가 대만 왕리청-쑤성팡 페어를 제압했다.
21개월 연속 왕좌를 수성하고 있는 부동의 한국1위 박정환은 승리했지만, 추가점이 터지지 않았다. 한국이 1라운드에서 중국에 1-2 패배를 당했다.
한편 이어지는 2라운드 경기는 내일(9일) 오후2시 전남 영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속개된다. 한국이 반격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대진은 박정환-퉈자시, 최철한-판팅위, 이세돌-미위팅.
국제페어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팀(조훈현-이영주)은 내일 2라운드에서 일본(유키사토시-요시다미카)과 맞붙는다.
이하 속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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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위팅-박정환(승). 박정환은 이겼지만, 한국이 1-2로 1라운드를 내줬다.
"끊임없이 배우고 깨우쳐라!"
강진 다산기념관에서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벌어지고 있다. 강진은 다산 정약용이 귀양생활을 했던 곳으로, 이곳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저작 중 하나인 '목민심서'가 저술되었다.
다산기념관에서는 다산 정약용의 출생부터 성장, 관직생활, 유배생활, 해배(귀양을 풀어줌)이후의 저술 등 다산의 삶을 시기별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주요전시물은 목민심서를 비롯해 다산초당도, 다산친필간찰, 다산사경첩, 선유휘적, 요조첩, 마과회통, 매화병제도 등이 있다.
8일 오후2시 전남 강진군 다산기념관에서 2015 국수산맥 한중 단체대항전 및 국제페어대회 1라운드가 시작되었다. 한중 단체대항전 대진은 박정환-미위팅, 최철한-퉈자시, 이세돌-판팅위. 국제페어대회 한국 팀 조훈현-이영주 페어는 대만 왕리청-쑤성팡과 맞붙는다.
한중 탑랭커가 3대3으로 상대를 바꿔가며 3라운드 맞대결을 벌여라운드당 3판, 총 9판 총 승수가 많은 국가가 우승을 차지하는 한중 단체대항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은 전원 현역 國手(박정환)이거나 국수전에서 2회 이상 우승을 차지한(이세돌 최철한) 선수들이다. '국수의 고향'에서 벌어지는 국수산맥 대회에 한국출전 선수가 전원 國手라는 점이 상서롭다.
이에 맞서는 중국 또한 만만치 않은 전력. 퉈자시 미위팅 판팅위 등 전원 세계대회 타이틀홀더로 진용을 갖췄다. 네임밸류에서는 전원 세계대회 2회 우승 기록이 있는 한국이 앞서지만, 상대전적은 백중세.
☞ 승부예측 뉴스 - 박이최國手의 강함을 보여준다! 바로가기첫 판부터 불꽃 튀는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타이젬에서는 오후2시부터 한국9위 안성준의 족집게 해설로 박정환-미위팅 대결을 생중계한다. 타이젬 유저들은 승부예측 뉴스와 안성준의 타이젬 생중계를 참고하면서 관전과 승부예측을 동시에 즐긴다면 재미가 배가 될 것이다.
한중 단체바둑 대항전 우승상금은 6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 제한시간은 각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페어부문 제한시간은 각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2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