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3시20분 현재 하변 공방전에 대한 검토가 한창이다. 국가대표 프로들의 검토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부산 바둑 팬들이 검토실을 찾았다.
▲ 오후3시50분 현재 중앙 승부처를 검토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
▲ 여류명인 최정(오른쪽)과 여류국수 박지연(가운데)이 함께 검토를 하고 있다. 왼쪽은 여자바둑리그에서 활약한 이유진.
▲ 오후4시02분 현재 최철한 우세한 흐름. 우변에서 복잡한 전투가 벌어졌지만, 최철한의 대세관이 빛났다. 하변 일대를 크게 확보한 후 좌변으로 선착해 백(최철한)이 나쁘지 않은 국면.
오후4시10분 현재 부산 현지검토실 분위기 국가대표 최명훈 코치를 필두로 허영호 이지현 김정현 등 국가대표 프로들은 최철한(백)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하지만 상중앙 부근에 백의 엷음을 빌미로 하변 일대 백 모양을 삭감하고자 하는 것이 까다로운 상황. 과연 이다아쓰시는 강력한 한 방을 준비하고 있을지, 최철한은 상대에게 기회를 허용하지 않고 바둑을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오후4시10분 현재 부산 현지검토실 국가대표 연구 내용. 현재 확정가는 백이 많은 상황. 흑(이다아쓰시)은 상중앙 빨간색 동그라미가 표시된 백 일단의 엶음을 추궁해 파란색 화살표 방향으로 흑 돌을 진출시켜 하변 백 모양을 지워야한다. 현지검토실의 이지현 프로는 백(최철한)이 검은색 선으로만 확정가를 만들 수 있다면 우세를 지킬 수 있다는 감상.
오후4시38분 현재 부산 현지검토실 분위기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철한의 승리를 선언했다. "위기가 있었지만 이다아쓰시가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금은 넉넉한 형세"라는 것이 현지검토실의 중론. 최철한이 2연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 오후4시38분 현재 최철한의 승리가 보인다. 좌중앙 공방을 피해없이 마쳤고, 하변도 안정적으로 확보한 백(최철한)의 우세.
오후4시48분 현재 최철한 190수끝 백불계승!2연승 달성 한국3장 최철한이 든든한 허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산에서 2연승을 달린 최철한 덕분에 한국은 1라운드 부진을 만회하며 중국 일본과 균형을 맞췄다. 내일(29일) 오후2시에 속개되는 7국에는 중국3장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