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황룡사쌍등배

女국수 박지연, 日셰이민 완파!

1차전 마무리된 황룡사배, 한국4 중국2 일본2 생존

2016-04-13 오후 7:29:27 입력 / 2016-04-13 오후 7:34:07 수정

▲ 여류국수 박지연이 황룡사배 1차전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한국 여류국수 박지연이 일본 여자 최강자 셰이민을 완파했다. 김채영의 4연승과 일본 에이스를 제압한 박지연의 활약으로 한국은 2년 연속 우승의 청신호를 켰다.

13일 중국 장쑤성에서 벌어진 제6회 황룡사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제7국에서 박지연이 셰이민에게 223수끝 흑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1차전을 5승1패로 마무리했다. 현재 생존자 숫자는 한국 4명(최정 김혜민 오유진 박지연) 중국 2명(위즈잉 왕천싱) 일본 2명(후지사와 리나, 왕징이)이다.

한 명 한 명이 모두 주장급인 역대 최강의 드림팀다웠다. 국내선발전을 뚫고 태극마크를 단 여류국수 박지연은 한국 두 번째 주자임에도 일본의 실질적인 주장 셰이민을 압도했다.

김채영의 초반 4연승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일본은 주장 셰이민을 세 번째 주자로 등판시키는 초강수를 뒀다. 셰이민이 김채영의 연승을 저지한 후 기세를 몰아 2연승을 기록할 때까지만 해도 승부수가 통하는듯 했다. 하지만 박지연이 셰이민의 연승을 저지하고 또 한 번 승전보를 전하면서 한국은 1차전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이번 1차전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인 국가는 중국. 중국은 왕샹윈 쑹룽후이 루자가 차례로 출전했으나 단 한 판도 승리하지 못해 최하위로 쳐졌다. 하지만 남은 선수가 만만치 않다. 중국은 위즈잉과 왕천싱, 두 명이 남은 상태. 오는 6월에 속개되는 제8국에는 왕천싱의 등판이 유력하다.

한국은 최정 김혜민 오유진이 아직 출전도 하지 않은 상황이고, 믿음직한 여류국수 박지연이 연승 사냥에 나섰다. 초반 4연승을 달리며 제몫을 다한 김채영을 제외한 4명이 그대로 생존해 우승 전망을 밝혔다.

황룡사배 우승상금은 45만 위안(약8000만원), 제한시간은 각1시간 1분 초읽기 1회다.

제6회 황룡사쌍등배 한국 선수단 명단
최정(1996년생) 김혜민(1986년생) 오유진(1998년생) 김채영(1996년생) 박지연(1991년생)

▲ 박지연이 셰이민을 꺾고 승전보를 전하면서 한국은 4명(최정 김혜민 오유진 박지연)이 생존한 상태로 1차전을 마쳤다. 중국(위즈잉 왕천싱)과 일본(후지사와 리나, 왕징이)은 각각 2명씩 남아 대조를 이룬다.   
TYGEM / 이영재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