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LG배

한중전 4승3패, 태극전사 5명 본선 진출

어김없이 불어닥친 황사… 한국5명, 중국11명 본선 진출,

2016-04-05 오후 7:33:22 입력 / 2016-04-06 오전 10:57:51 수정

▲ LG배 통합예선 역사상 최초로 여자 본선진출자가 된 최정(왼쪽). 

한국 여자 일인자 최정이 여자기사 최초로 LG배 본선티켓을 거머쥐었다.

5일 오전10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21회 LG배 통합예선 결승전에서 최정이 중국의 저우허시에게 228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본선에 올랐다.

2005년 10회 대회부터 통합예선 제도를 도입한 LG배에서 여자기사가 통합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것은 최정이 11년 만에 처음이다.

이전 LG배에선 루이나이웨이가 1997,1998년 2∼3회 대회와 2000,2001년 5∼6회 본선에서 네 차례 활약했고 5회 대회에선 8강까지 진출했지만 당시 루이는 예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했다.

통합예선 H조에서 최종 주자로 살아남은 최정은 대만의 왕위안쥔에게 흑반집승을 거둔 이후 황재연과 안국현을 연파하며 최종 결승에 올랐다. 최정의 메이저 세계대회 본선 진출은 이번이 다섯 번째이며 LG배 본선은 처음이다.

이밖에 한국은 이영구가 중국의 셰커에게 251수 만에 흑반집승을 거둬 LG배 통산 네 번째 본선 진출을 결정지었고, 김명훈은 중국의 류시에게 승리하며 2년 연속으로 통합예선을 통과했다.

이태현도 중국의 구링이를 꺾고 LG배 첫 본선이자 세 번째 세계대회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형제 대결을 벌인 안조영 은 이지현에게 승리하며 통산 여섯 번째 LG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최종 결승에 올랐던 홍성지 박승화 백찬희 등 세 명의 기사는 중국과의 대결에서 패하며 탈락했다.

한편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 16명은 지난 대회 우승·준우승자인 강동윤 박영훈과 국가시드를 받은 박정환 이세돌 김지석 신진서 이동훈 5단(이상 한국 5명), 커제 구리 천야오예 미위팅(이상 중국 4명), 하네 나오키, 쑤야오궈, 무라카와 다이스케, 이치리키 료(이상 일본 4명), 린쥔옌(대만 1명)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강동윤이 박영훈에게 2-1로 승리하며 7년 만에 세계대회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LG배 총규모는 13억원,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제21회 LG배 본선 32강전은 5월30일, 16강전은 6월1일에 열릴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12명)
강동윤 박영훈(이상 지난 대회 우승,준우승자 시드) 박정환 이세돌 김지석 9단 신진서 이동훈(이상 시드5명), 안조영 이영구 이태현 최정 김명훈(이상 예선 통과5명)
중국(15명)
커제 구리 천야오예 미위팅(이상 시드4명), 저우루이양 장웨이제 퉈자시
멍타이링 옌환 펑리야오 간쓰양 당이페이 판윈뤄 자오천위 딩스슝(이상 예선 통과11명)
일본(4명)
하네 나오키, 쑤야오궈, 무라카와 다이스케, 이치리키 료(이상 시드4명)
대만(1명)
린쥔옌(시드)

▲ 타이젬에서 생중계 된 4판의 중계대국이 벌어진 한국기원 4층 대회장. 

▲ 태극 여전사 최정이 역사를 썼다. 

▲ 한중전 첫 승전보를 전한 김명훈(오른쪽). 4강에서 판팅위를 격침하며 기세를 탔다. 

TYGEM / 이영재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