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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8강 대진 속보/박정환vs구리, 신진서vs멍타이링
LG배 8강 대진추첨 완료, 박정환vs구리 빅 매치 성사
2016-06-01 오후 4:47:59 입력 / 2016-06-01 오후 5:04:41 수정
▲ LG배 8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왼쪽부터 저우루이양 신진서 박정환 구리 펑리야오 멍타이링 당이페이 천야오예.
박정환vs구리, 신진서vs멍타이링.
LG배 8강 대진이 확정됐다. 박정환은 상대전적에서 2승5패로 열세인 대륙의 영웅 구리와 만났고, 신진서는 멍타이링과 첫 대결을 벌인다.
1일 오후4시20분 충청북도 청주시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2층에서 제21회 LG배 8강 대진추첨이 진행됐다.
8강 진출자는 한국 2명(박정환 신진서) 중국 6명(구리 천야오예 저우루이양 펑리야오 멍타이링 당이페이) 중국 선수들의 숫자가 8강의 절반인 4명보다 많기 때문에, 한국이 먼저 대진추첨을 했다.
박정환은 1번, 신진서는 3번 종이를 뽑았고, 이어서 종이를 뽑은 구리가 2번 종이를 추첨하면서 박정환과의 대결이 성사됐다. 한편 신진서는 옌환과의 16강 중중전을 승리하고 올라온 멍타이링과 대결한다.
LG배 총규모는 13억원, 우승상금은 3억원이며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3시간 40초 초읽기 5회이며 점심시간 없이 대국이 진행된다.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