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본선티켓 3장을 위한 진검승부 시작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에 227명 출전
2017-07-07 오전 9:26:18 입력 / 2017-07-07 오전 9:29:42 수정

본선 티켓 3장을 위한 진검승부가 시작됐다.
7월 6일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국내선발전 1라운드가 한국기원 2층 대회장과 4층에서 시작됐다.
국내선발전은 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한국기원 소속기사 334명 중 227명이 출전해 본선 티켓 3장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바둑 삼국지라고 불리는 농심신라면배의 본선은 한국·중국·일본에서 정예 5명씩 나와 자국의 자존심을 걸고 연승대항전 형식으로 겨룬다. 한국은 와일드카드 1명(예선 종료 뒤 발표)과 한국랭킹 1위 박정환 외에 3명을 선발전으로 뽑는다.

선발전 첫날인 1라운드에서 새내기 여자기사 조승아가 얼마 전 세계대회 통합예선을 통과한 한태희를, 김수진이 조혜연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다.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을 지급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씩을 준다. 한국은 11회, 중국이 6회, 일본이 1회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