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속보)한국 9명, 중국 5명, 일본 2명 승전보
서봉수 이의제기, 대국자 '부채' 모두 수거
2017-09-05 오후 2:42:04 입력 / 2017-09-06 오전 10:17:57 수정
9월 5일 11시부터 2017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 1회전이 경기도 고양시 설문동에 위치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 중이다.
타이젬에서는 대국 결과가 전해지면 속보로 소식을 업데이트 예정이다.
가장 먼저 결과를 알려온 것은 C조의 퉁멍청과 박진솔 대국으로 퉁멍청이 불계승을 거뒀으며, 다음 결과는 D조의 안성준과 헤이자자의 소식으로 안성준의 불계승.
박영훈은 양딩신에게, 송태곤은 마테우스에게, 신진서는 쉐관화에게 승전보를 거뒀다. 또한 중국 판윈뤄는 이야마유타에게 승리.
타이젬 대국실에서 소소회 회원들이 문자해설한 박정환과 구쯔하오의 대결에서 박정환이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박정환은 20연승 중.
일본 야마시타게이고가 리허에게 승전보를 전했으며, 서봉수는 아쉽게 탕웨싱에게 불계패. H조 이동훈도 리웨이칭에게 승리.
중국랭킹 1위 커제는 한태희에게 흑불계승을, 신민준과 이세돌은 각각 퉈자시와 천쯔젠에게 승리.
안국현은 중국 강자 천야오예에게 백 7집반승, 한국 유일한 여성 선수 김채영은 고마쯔히데키에게 불계패.
오후 4시 35분, 가장 늦게 끝난 대결은 자오천위와 변상일 대국으로 자오천위의 불계승.
한편, 대국실에서 알려온 소식에 의하면 서봉수와 탕웨이싱 대국에서 항의가 발생했다.
탕웨이싱이 부채로 잦은 소리를 내어 이를 불편하게 여긴 서봉수가 조대현 심판위원장에게 이의제기를 했고, 탕웨이싱에게 부채를 다른 곳에 둘 것으로 요청했다.
■ 삼성화재배 32강 대진 및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