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32강 조추첨, 죽음의 조는 어디?
삼성화재배 32강 대진추첨 결과
2017-09-04 오후 8:13:27 입력 / 2017-09-12 오후 3:11:49 수정
2년 연속 중국에 빼앗긴 삼성화재배 우승컵을 탈환한다.
2017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개막식이 4일 경기도 고양시 설문동에 위치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막이 올랐다.
개막식은 대회 소개 영상과 축사, 선수 소개 및 기념 촬영, 축하 공연, 32강 대진 추첨 및 선수 인터뷰, 만찬 등으로 2시간 넘게 진행됐다.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대진 추첨에서 국내랭킹 1위 박정환 9단은 H조에 속하며 이동훈 8단, 중국의 리웨이칭ㆍ구쯔하오 5단과 한 조를 이뤘고, 중국 1위이자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커제 9단은 한태희ㆍ신민준 6단, 퉈자시 9단과 16강 티켓을 다투게 됐다.
타이젬에서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삼성화재배 32강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하며, 주요대국을 선정해 프로기사들로 구성된 단체 '소소회'에서 해설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