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안국현-탕웨이싱' 뒤가 없는 승부 시작
준결승 3번기, 최종국 시작
2017-11-08 오전 11:21:02 입력 / 2017-11-08 오전 11:34:24 수정

▲안국현(오른쪽)과 탕웨이싱의 대국 모습. 1,2국을 1승씩 나눠 가져 오늘이 최종국이다.
11월 8일 오전 11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준결승 3번기 최종국이 일산 삼성화재글로벌연수원에서 시작됐다.
삼성화재배는 11시부터 시작해 점심시간이 없이 쭉 이어지기 때문에, 대국자들이 9시 30분쯤 늦은 아침을 챙겨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안국현은 대국 시작 5분 전 가장먼저 모습을 보이며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내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였으며 1분 뒤 탕웨이싱, 구쯔하오, 퉁멍청이 동시에 대국장에 왔다.
돌을 가린 결과 안국현은 흑, 탕웨이싱은 백을 쥐었으며 반대편 대국은 퉁멍청이 흑, 구쯔하오가 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