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이상빈-류승희', 국제아마페어대회 준우승
학생페어대회 '윤남기-채현지' 우승
2017-12-04 오후 4:13:13 입력 / 2017-12-04 오후 4:13:56 수정
▲일본 선수들에게 아쉽게 져 준우승을 차지한 '이상빈-류승희' 페어.
한국 '이상빈-류승희' 페어가 국제아마추어페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2006년 17회 대회에서 '서유태-송예슬' 페어가 우승한 이후 작년 27회 대회 '박종욱-김수영' 페어까지 11년 연속 우승을 이어갔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놓치며 연속 우승의 기록도 중단됐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11회 우승했으며 주최국인 일본이 6회, 중국 4회, 북한 2회, 대만이 1회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국제학생페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윤남기-채현지'.
한편 같은 날 열린 제4회 국제학생페어대회에서는 한국의 '윤남기-채현지' 페어가 중국의 '허상펑-진산' 페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30세 미만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윤남기-채현지' 페어는 4전 전승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제28회 국제아마추어 페어바둑선수권대회는 세계페어바둑협회와 국제바둑연맹(IGF)가 공동 주관했고 JR동일본, 히타치, 일본항공이 특별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