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컵
박수 받은 최정의 '센스 돋는 대국 소감'
센코배, 16일 대국 종료 후 시상식 열려
2018-03-16 오후 10:17:25 입력 / 2018-03-16 오후 10:32:36 수정
세계여자바둑대회 최고상금을 내건 ‘센코배’가 3월1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6일 시상식까지 숨 가쁘게 진행됐다. 3일간의 열전을 끝냈고, 초대 챔피언은 중국 위즈잉으로 결정됐다.
대국을 끝낸 기사들은 각종 매체들의 인터뷰에 응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모든 대국자들은 일본기원 2층에 마련된 해설회장에 가서 이날 대국의 주요 장면을 설명하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국자들은 16시경 대국장이었던 일본기원을 떠나 시상식이 열리는 뉴오타니호텔로 이동했다.
시상식과 소감을 듣는 일정은 3월17일 열리는 ‘월드바둑챔피언십 2018’ 전야제를 하는 중간에 진행됐다. 전야제는 18시30분에 시작됐다.
숨 가쁘게 진행된 ‘센코배’ 인터뷰와 시상식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하며, 간단한 일본어로 인사를 전하며 소감을 밝혀 사람들의 박수를 받은 최정의 소감 장면도 영상으로 소개한다.

▲대국이 끝나자 마자 공개해설장에 가서 이날 대국의 주요 장면을 이야기하는 선수들. 최정과 후지사와 리나도 공개해설장에서 바둑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오른쪽은 공개해설을 한 요다 노리모토. 기모노 차림이 익숙한 요다 노리모토인데 이날은 정장 차림이다.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위즈잉. 트로피와 함께 1천만엔을 상금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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