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춘란배

김지석·강동윤, 2회전 진출…이세돌·신진서 탈락

각각 이치리키료와 위정치에게 승리

2018-03-21 오후 5:54:56 입력 / 2018-03-21 오후 10:21:55 수정

▲김지석(오른쪽)과 이치리키 료. 김지석이 승리를 거두며 2회전에 올랐다.



김지석과 강동윤은 승리했고, 신진서과 이세돌은 탈락했다.

3월21일 11시30분 중국 장쑤성 타이저우시에서 열린 제12회 춘란배 1회전에서 김지석과 강동윤이 각각 이치리키료와 위정치에게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 김지석은 셰얼하오와 강동윤은 커제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세돌은 모토키 가쓰야에게, 신진서는 당이페이에게 일격을 당해 탈락을 했다.
국내선발전을 통과해 출전한 이세돌은 일본 신예기사 모토키 가쓰야에게 져 탈락했다.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모토키 가쓰야는 23세로 지난해 일본 본인방전 결승에서 이야마 유타에게 도전자로 나섰다 4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머문 바 있는 선수다.

특히
신진서는 다시 한번 당이페이에게 발목을 잡히며 탈락의 고배를 마셔 아쉬운 모습을 드러냈다. 2016년 LG배에서 준결승에서, 첫 농심신라면배 출전에서도, 이날도 당이페이에 불계패를 당하며 고개를 떨궈야했다. 이날 대국을 살펴본 신민준은 "신진서의 강한 펀치가 당이페이에게는 잘 통하지 않는다. LG배 때 아픈 기억이 떠올라서 그럴 수도 있다."고 평하기도했다.

가장 많은 수가 출전했던 중국은 당이페이와 롄샤오, 셰커, 펑리야오 등 4명이 16강에 합류했다. 일본은 모토키 가쓰야, 유럽은 파볼리시가 승전보를 전했다.

23일 이어지는 2회전에는 시드를 받은 박정환, 박영훈 등이 합류해 16강 대결을 펼치게 되며, 4강까지는 매 라운드 추첨을 통해 대진을 결정한다.

총24명이 겨루는 춘란배 우승상금은 15만달러이며, 준우승 5만달러, 3위 3만달러, 4위 1만5000달러, 8강전 패자 7000달러, 16강전 패자 4000달러, 24강전 패자 2000달러이다. 1회전은 한국 시각 21일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한다. 제한시간은 3시간, 초읽기는 1분 5회, 덤은 7집반
.

■ 제12회 춘란배 16강 대진
박정환-펑리야오
강동윤-커제
김지석-셰얼하오
박영훈-롄샤오
구쯔하오-모토키 가쓰야
천야오예-파볼리시
탄샤오-당이페이
탕웨이싱-셰커

▲선발전을 거쳐 춘란배에 출전한 이세돌(오른쪽)이 일본 모토키 가쓰야에게 3집반을 졌다.


▲가장 마지막에 끝난 강동윤(왼쪽)과 위정치의 대결. 강동윤이 불계승을 거뒀다.


▲신진서(오른쪽)가 당이페이에게 졌다.


 


 


 

TYGEM / 정연주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