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배
춘란배도 접수하자! 1회전 김지석·이세돌 등 4인 출격
3월21일 11시30분부터 춘란배 시작해
2018-03-21 오전 9:06:46 입력 / 2018-03-21 오후 5:16:24 수정

제12회 춘란배 1회전이 3월21일 11시30분 중국 장쑤성 타이저우시에서 시작된다. 중국 주최기전으로 각국의 대표 선수 24명이 출전해 각축을 벌인다.
한국은 총 6명이 출전하며 전기대회 시드를 받은 박영훈과 랭킹시드를 받은 박정환은 2회전부터 나선다. 랭킹시드 신진서와 국가대표 리그를 통해 출전권을 받은 김지석과 강동윤, 선발전을 통해 티켓을 받은 이세돌은 1회전부터 출전한다.
10명으로 가장 많은 수가 출전하는 중국은 탄샤오, 커제가 전기대회 시드를 받아 2회전에 출전하며 당이페이, 펑리야오, 세커, 롄샤오는 1회전에 나선다.
일본은 5명이 출전했는데 일본랭킹1위 이야마 유타는 출전하지 않고, 차세대 주자 이치리키 료가 1회전부터 출전한다. 대만과 미국, 유럽은 각 1명씩 출사표를 던졌다.
1회전에 앞서 개막식에서 대진 추첨이 있었는데 '김지석-이치리키 료', '강동윤-위정치', '신진서-당이페이', '이세돌-모토키 가쓰야'가 3월21일 1회전에서 대결을 펼친다.
23일 이어지는 2회전에는 시드를 받은 선수들이 합류해 16강 대결을 펼치게 되며, 4강까지는 매 라운드 추첨을 통해 대진을 결정한다.
총24명이 겨루는 춘란배 우승상금은 15만달러이며, 준우승 5만달러, 3위 3만달러, 4위 1만5000달러, 8강전 패자 7000달러, 16강전 패자 4000달러, 24강전 패자 2000달러이다. 1회전은 한국 시각 21일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한다. 제한시간은 3시간, 초읽기는 1분 5회, 덤은 7집반.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