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16강 대진추첨 '박영훈-판팅위', '박정환-시바노'
5월30일 오전9시 LG배 16강전 이어져
2018-05-28 오후 4:31:30 입력 / 2018-05-28 오후 5:42:24 수정
5월28일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32강이 끝나고 16강 대진추첨이 진행됐다.
32강전 직후 열린 본선16강 조추첨에서 박정환이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와 맞대결을 벌이게 됐고, ‘신진서-펑리야오’, ‘박영훈-판팅위’, ‘원성진-양딩신’, ‘강동윤-이치리키 료’, ‘신민준-자오천위’, ‘이원영-스웨’, ‘장웨이제-천치루이’의 대결로 압축됐다.
상대 전적은 박정환이 시바노에게 2승, 박영훈ㆍ원성진ㆍ강동윤이 판팅위, 양딩신, 이치리키 료에게 1승씩으로 앞서 있다. 신민준은 자오천위에게 1승2패로 뒤져 있다. 신진서는 펑리야오와 이원영은 스웨와, 천치루이도 장웨이제와 첫 대결이다.
한ㆍ중전 5경기, 한ㆍ일 전 2경기, 중국과 타이완의 1경기로 펼쳐지는 본선16강전은 30일 오전 9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속행된다.
16강은 5월30일 오전9시에 이어지며 타이젬에서는 '박영훈-판팅위'의 대국을 프로기사 김승재가 대국실 대회서버에서 문자 해설할 예정이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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