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사배
최정, 루이나이웨이 잡고 '가자 우승 앞으로'
우승까지 중국 '왕천싱·위즈잉' 남아
2018-06-07 오후 6:48:16 입력 / 2019-06-12 오후 8:44:31 수정
▲최정(오른쪽)이 루이나이웨이에게 승리하며 한국의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최정이 루이나이웨이를 잡고 한국의 우승 확률을 높였다.
6월7일 중국 장쑤성 장옌호텔에서 제8회 황룡사·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12국에서 최정이 루이나이웨이에게 252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전날 일본의 마지막 주자 후지사와 리나를 제압한 최정은 이날 중국 세 번째 주자 루이나이웨이를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다.
루이나이웨이와의 대국은 최정이 초반 주도권을 잡으면서 시작됐다. 중간에 느슨해 보이는 수가 있었으나 좌중앙에서 둔 노림수가 통하면서 차이를 벌리며 승리를 올렸다. 최정이 불계승을 거두며 루이나이웨이와의 상대전적도 3승3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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