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배
'박정환-천야오예, 김지석-커제' 등 박빙 대결
백령배 16강 7월24일부터 시작
2018-07-23 오후 10:57:17 입력 / 2018-07-24 오전 10:27:55 수정

초청전으로 대회 방식을 변경한 백령배 16강 대진이 짜여졌다.
7월23일 제4회 백령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16강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4명이 출전한 한국은 대진추첨 결과 박정환은 천야오예, 김지석은 커제, 신진서는 왕위안쥔, 변상일은 셰얼하오와 대결을 펼친다. 매 라운드가 끝나면 다시 대진 추첨을 한다.
16강전은 7월24일 13시30분, 8강전은 7월26일에 이어진다. 타이젬 대국실에서는 '박정환-천야오예' 대결을 김승재8단이 문자중계한다.
중국위기협회가 주관하고 구이저우 바이링 기업 제약 주식 유한회사가 후원하는 제4회 백령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프로조 우승 상금은 100만위안이며 준우승 상금은 40만위안이다.
모든 대국의 덤은 7집 반이며 최신 중국 바둑 경기 규칙을 적용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초읽기 1분 5회. 시간 초과시 패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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