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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산맥

'언제 어디서나 인기만점' 이창호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이모저모

2018-07-28 오후 4:11:25 입력 / 2018-07-28 오후 9:36:13 수정

7월28일 강진실내체육관에서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국제청소년 바둑대축제도 함께 진행됐다. 한ㆍ중ㆍ일을 비롯해 이탈리아·멕시코·호주·태국·말레이시아·싱가폴·브루나이 등 12개국 72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또한 29일 시작되는 남녀페어 초청전에 출전하는 8명의 선수들이 사인회를, 세계프로최강전 '박정환-양딩신' 대국을 프로기사 문도원과 이소용 캐스터가 공개해설했다.

대회장 모습을 사진과 함께 살펴본다.


▲청소년들은 강진에서 벌어지는 국제청소년 바둑대회와 영암과 신안의 국제청소년 교류전을 통해 바둑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국제청소년바둑대축제 풍경.


▲청소년 대회 외국인 참가자들은 30일과 31일 남도 투어를 통해 남도문화체험에도 나선다.


▲프로기사 문도원(오른쪽)과 이소용 캐스터가 중국, 일본, 멕시코 등 여러 나라의 어린이 팬들을 상대로 해설회를 진행했다.


▲사인을 받기위해 끝없이 줄을 선 바둑팬들. 어린이 팬이 대다수다.

 

▲'언제나 인기만점 이창호' 사인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이창호에게 중국 선수도, 한국 선수도 부채에 사인을 청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중국 루민취안과 한팀을 이룬 이창호는  "루민취안 선수의 선택에 부응하기 위해 좋은 바둑을 보여주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국 왕레이는 헤이자자와 페어를 이루자 "헤이자자 선수의 뛰어난 실력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하여, 지면 제 탓이고 이기면 헤이자자 선수 덕입니다." 라고 말했다.


▲한국 페어선수 오유진은 일본 다카오 신지와 짝을 이뤘다.


▲오유진과 짝을 이룬 다카오 신지.  다카오 신지는 "하루아침에 바둑실력이 늘 순 없으니 한국말을 배워두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대만페어 선수로 출전한 헤이자자. 부채에 사인을 해 어린이팬에게 선물해 주고 있다.



▲일본 페어선수 셰이민. 셰이민은 대만 린즈한과 페어대국에 출전한다. 린즈한은 "셰이민 선수와 페어바둑 파트너가 되긴 처음인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정환, 이영구 등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첫라운드를 끝낸 기사들이 점심식사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휴식 때도 바둑과 함께한다. 돌아 앉아 있는 박진솔의 휴대전화 속 인공지능 복기 프로그램 리지(Lizzie)가 복기를 돕는다.



▲박진솔의 스마트폰 속에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동작하고 있다.


▲신진서가 '팀뷰어'라는 원격프로그램으로 서울에 있는 컴퓨터를 구동해 원격으로 복기를 해보고 있다. 그 주위로 다른 프로기사들도 같이 검토를 하고 있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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