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박정환-구쯔하오-시바노-천야오예' 죽음의 조 대격돌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일 개막
2018-09-03 오전 2:39:15 입력 / 2018-09-03 오후 11:48:42 수정
9월3일 17시30분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연수원에서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개막식 및 대진추첨이 진행됐다.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대진 추첨에서 국내랭킹 1위 박정환은 A조에 속하며 중국의 천야오예ㆍ구쯔하오 등과 ‘죽음의 조’에서 16강 티켓을 다투게 됐다. 2위 신진서는 우광야, 류시훈 등과 H조, 3위 김지석은 롄샤오, 양딩신 등과 F조, 대회 최다 우승자로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세돌은 B조에서 스웨, 타오신란 등과 대결한다.
이밖에 나현ㆍ신민준은 E조, 전기 대회 4강으로 시드를 받은 안국현은 C조에 들어가 지난해 돌풍 재현에 나선다.
시니어조를 통과한 서봉수는 C조, 여자조의 최정과 이영주는 B조와 F조, 아마추어로 본선에 합류한 연구생 윤성식은 G조에 포진했다.
타이젬에서는 대국실에서 9월4일 11시에 열리는 32강 주요대국을 3일과 4일에 프로기사로 구성된 ‘소소회’가 단체해설할 예정이며, 5일에는 김승재8단이 해설한다.
대진 추첨 결과는 아래와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