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륭산병성배
‘최정-오유진’ 국내 1,2위의 세계대회 결승
각각 헤이자자, 오정아 누르고 결승행
2018-11-02 오후 8:37:22 입력 / 2018-11-02 오후 8:48:44 수정

▲최정(왼쪽)과 헤이자자가 4강을 시작하고 있다. 전기대회 우승자 최정은 위즈잉, 저우홍위, 헤이자자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국내여자랭킹 1,2위가 세계대회 결승에서 맞붙는다.
11월2일 13시30분 중국 쑤저우시 우중구 궁륭산에서 열린 제9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 4강에서 최정이 헤이자자를, 오유진이 오정아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국내여자랭킹 1위 최정과 2위 오유진은 11월4일 13시30분부터 단판 승부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두 기사간 상대전적은 최정이 13승2패로 앞서고 있다. 최정은 5회, 8회 대회에서 우승을, 오유진은 7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제9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는 제한시간 각 2시간이며 초읽기는 1분 5회를 준다. 타이젬에서는 궁륭산병성배 모든 대국을 수순 중계한다.
중국위기협회•쑤저우시 우중구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쑤저우시 우중구 궁륭산 풍경관리구 위원회가 주관한다. 우승 상금은 30만 위안(약 5천만 원), 준우승 10만 위안(약 1,700만 원)이다.
▲한국기사간 대결에서는 오유진(오른쪽)이 오정아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오유진은 왕천싱, 루민취안, 오정아를 눌렀다.
▲우에노 아사미, 양쯔쉔을 잡고 준결승까지 오른 오정아.


[사진: weiqi.sina.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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